[강릉] 언제가도 좋은 카페, 테라로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월 27일 | 
[강릉] 언제가도 좋은 카페, 테라로사
강릉 외곽에 위치해 있지만 기회가 되면 들리는 테라로사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요즘엔 점차 식사류도 팔아서 전에는 간단한 것 위주라 아쉬웠었는데 이제는 배도 어느정도 채울 수 있고 점점더 마음에 드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나오기도 하고 여기저기 보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 그전 방문기들은 여기~ 안에 사람이 꽤 있었는데 저 밖이나 온실쪽 등 공간이 꽤 많아 구석구석 스며들어가면 됩니다. ㅎㅎ 그래도 겨울이다보니 조금이라도 안쪽에서 마시는 분들이 많은~ 이젠 닳아서 안쓰는 식기들을 쌓아놓은건지~ 그런 것들 보는 재미도 쏠쏠~ 주말이었는데 사람이 꽤 많고 일하시는 분들도 분주하시더군요. ㅎㅎ 이번엔 바에 앉는건 실패~~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가 재미있네요.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2년 9월 25일 |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가 재미있네요.
요즘 스마트폰용 커피숍 육성시뮬레이션 '아이러브커피'를 아이폰에 설치해놓고 즐기는 중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처음에는 코코볼님의 소개로 인해 시작했었는데, 생각보다 조작이 쉽고 간편한다데다 레벨 올리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우선 처음에 가게 꾸미기부터 시작하고 에스프레소 등 간단한 원두커피 제조법을 익힌 다음에 장사를 시작하면 서서히 레벨이 올라가고 골드가 모이고, 그에 따라 다시 골드를 투자해가면서 가게를 확장해 발전시키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장사도 기본적인 커피숍의 방식을 잘 따르고 있어, 커피를 만들고 손님을 서포트하고 정리 및 청소도 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가 가능합니다. 커피 외에도 샌드위치나 베이글 같은 사이드 메뉴까지도 만들어

:) 색다른 나만의 강원도 기차여행 _ 그 둘째날 Story(2) (2011.06.27~2011.07.2)

By 공간 그리고 공감:D | 2012년 5월 25일 | 
:) 색다른 나만의 강원도 기차여행 _ 그 둘째날 Story(2) (2011.06.27~2011.07.2)
강릉에서 속초가는 버스 시간표와 제가 머물렀던 강릉에 위치한 찜질방의 사진 강릉 안내책자와 제가 가져간 책 강릉 파트에서 오늘 갔던 곳에 제 느낌이랑 내일로 도장 찍어놓은거에요^^ 저는 이렇게 여행 책에 그때 그때 뭘 쓰는걸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보면 기억도 더 잘나고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음날도 즐거운 강릉 여행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