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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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ture를 다시 타다.
다시 럽쳐를 타게되었습니다.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9밀이라는 돈을 모으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1렙미션의 보상이 한 만원 좀 더 됩니다. 그렇게 치면 함선가격을 모으는데도 900번은 미션을 해야 한다는 소리지요. 이거 정말 경악스러운 일이더라구요. 거기다가 모듈값은 따로 들어가니까...... 답이 안나왔습니다. 왜 사람들이 근조당하고 이브 온라인을 접었다라고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크루져가 이정도인데 배쉽이 근조당하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러던 차에 Destorm이라는 분이 제 포스트에 럽쳐를 주겠다는 말씀을 하셨더군요...... 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인데다가 초면에 그런 신세는 솔직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ISK를 벌면 벌 수록 점점
뿜
네 그렇습니다. 배를 뿜당했습니다. 2렙미션의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뭐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배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데미지컨트롤러, 쉴드부스터, 하드너 다 켜도 소용이 없더군요. 닶이 안나올 정도로 빠르게 폭발해 버렸습니다. 거기다 더 최악인것은 보험을 들지 않았습니다. 보상금이 3.4밀 들어오더군요. 현재 럽쳐 가격이 9.5밀...... 한동안 미친듯이 1렙미션을 돌아야 돈을 장만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침에 잠시 2렙미션 하나 깨려다가 게임을 완전히 접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파괴되 모듈도 회수를 못했습니다. 덕택에 모듈까지 완전히 날렸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짠 피팅이 2렙미션에 맞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아니면 제가 운용을 잘 못했던지요. 뭐가 되었든간에 이 충

Rupture탑승 완료와 트레이드
크루져 함선 Rupture를 탑승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T2모듈로 도배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완벽한 피팅을 한 것은 아닙니다. 리그를 안 박았거든요.(정확히 이야기하면 못 박은거 너무 비싸다.) 미디엄 리그 한개당 가격이 1밀을 상회하더라구요. 세개를 사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넘어버려서........ 뭐 어찌됐든 일단 Rupture를 탔으니 2렙 미션을 해야지 하고 미션을 받아서 수했했습니다. 2랩미션에 대한 첫인상은 갑자기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옵티멀즈 거리내로 불러들여서 갈기면 끝났는데 이제는 너무 가까이 오면 데미지가 들어가지를 않더라구요. 거기다가 속력은 디스트로이어보다 느려서 거리가 한 번 좁아지면 떨어지기가 너무

제가 이브를 접하게 된 이야기
사실 제가 이브를 알게 된건 군대에서 였습니다. 군대시절 후임 한놈이 게임 이야기를 하다가 이브 이야기를 해주었지요. 그때 이녀석이 해줬던 이야기가 바로 이브에서는 유명한 먹튀 사건이였습니다.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어떤 한 유저가 있었는데 해적꼽에 의해서 배를 뿜 당하고 맙니다. 분노에 찬 유저는 해적꼽에게 복수를 할 것을 다짐하지요. 새로운 아이디를 만든 유저는 해적꼽의 일원에게 접근하여 친분을 쌓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도 친분을 쌓게 되고 당연한 수순으로 꼽에서는 그의 가입을 권유하지요. 그는 해당꼽에 들어가서 열심히 활동합니다. 해당꼽만이 아니라 꼽이 속해있던 얼라이언스에서도 인정을 받습니다. 그의 직위는 점차 올라가게 되고 결국 얼라이언스내에서 군자금과 기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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