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두

포스트: 2|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 posts

제너두 / Xanadu (198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3일

감독 : 로버트 그린왈드각본 : 리처드 크리스찬 다너스, 마크 레이드 루벨출연 : 올리비아 뉴튼 존, 진 켈리, 마이클 벡, 제임스 슬로이언, 디미트라 알리스, 케이트 핸리 외촬영 : 빅터 J. 켐퍼 편집 : 데니스 버클러음악 : ELO, 베리 드 보존 스포일러 있는 리뷰 입니다. 예술혼을 일깨우는 뮤즈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 한다면? 그리고 뮤즈가 올리비아 뉴튼 존이라면? 그...그녀라면 최고의 뮤즈가 될 것 같은데요. 올리비아 뉴튼 존은 그리스 신화의 뮤즈 테르프시코레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제나두]는 뮤즈가 과거에 선택 했고 또 현재 선택한 두 남자가 만나 제나두라는 클럽을 만들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프리랜서를

영화와 롤러스케이팅이 만났을 때

영화와 롤러스케이팅이 만났을 때

우리 대중문화 한편은 부단히 과거를 소화한다. 복고의 첨병 역할을 한 "응답하라" 시리즈는 2, 30년 전에 유행했던 더플코트와 청재킷을 다시 인기 패션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 분위기를 타고 1990년대 젊은이들의 필수 액세서리였던 야구모자도 트렌드로 등극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시피 한 LP가 판매량을 높이는 중이며, 카세트테이프로 음반을 제작하는 사례도 느는 추세다. 어느 순간 홀연히 나타난 과거는 놀라운 마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롤러스케이트도 돌아왔다. 1980, 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롤러스케이트장이 최근 속속 생겨나고 있다. 서서히 점포를 늘려 가는 롤러스케이트장은 중장년들에게는 추억을 회복할 통로로서,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서 관심을 이끌어 낸다. 롤러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