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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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손해 본다는 생각
내가 요즘 더 많이 각오하는 것 중 하나는 "조금은 내가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겠다." 이다. 늘푸른허브펜션 사장님께서 스치듯 지나는 말로 내게 하셨던 말씀이 아주 어릴적 우리 엄마가 내게 하던 말과 겹쳐져 요즘 인상깊게 다가온다. 장사꾼인 엄마가 늘 내게 했던 이야기는 한 치 앞의 이득만 보면 장사치에 지나지 않고, 오래가지 못한다는 거였다. 동네에서 장사해도 사업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되는데 지금 좀 손해를 봐도 나중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는 이제 막 개업해서 자금 회전율이 약한 식당엔 그렇게 저렴하게 물건을 납품했었다. 거래처가 그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줘야 나중에 힘이 생길 때.......
클럽벨 스윙클린헤드캐스트.
슈미찡의 클럽벨 스윙클린헤드캐스트. 연속으로 하는 퍼포먼스 버전보다는 FM버전임. 움직임을 압축하며 생성시키는 펜듈럼, 발생된 움직임을 운반하는 스윙, 중간 기착지 클린, 고속도로로 가는 헤드캐스트. 무브먼트 클럽벨은 참 잘 짜여진 운동과 이론이다. 직관적이고 비유도 쉽고...하지만 만든 노원장님은 고생고생하며 짜셨겠지. 운동을 지도하는 사람들은 늘상 그런 것 같다. 회원에게 쉬운 노하우와 비유 하나를 전하기 위해서 무수한 공부를 해야 하는... 하지만 그것에서 보람을 찾고 자부심을 가진다면 그 사람은 지도자가 맞다. 지도자와 장사꾼...많은 생각이 든다. Fin.[출처] 클럽벨 스윙클린헤드캐스트.|작성자 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