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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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의 <달빛>
달빛의 아름다움이 가족의 소통과 소중함으로 묻어나는 음악드뷔시의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이기도 한 어머니 사이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물려받고 태어난 한 아이와 그 가족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낸 ‘어거스트 러쉬’.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원하는 부모의 기대와 달리 평범하게 살고 싶은 특별한 아이의 음악이 함께 하는 이야기 ‘비투스’. 피아노 선율에 실려 찾아 온 첫 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담은 달콤했던 ‘말할 수 없는 비밀’.전문에 소개한 영화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를 들려줌과 동시에 음악의 온화한 색채를 통해 극 전반에 아름다움을 배가시킨 작품들입니다. 무성 영화는 물론 현재의 영화 제작 방식에서 음악의 역할은 매우 큽니다. 극의 반전과
![[120908]한물 간 영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08/c0089237_504adc6c1e598.jpg)
[120908]한물 간 영화 감상
올해 놓친 영화가 많군.. [헝거게임], [어벤져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도둑놈]까지.. 시간은 없고 의욕도 없다. 걍 DVD/VOD로 깨작깨작. 1. 광복절 특사(2002, 김상진 作) 장발장 + 프리즌 브레이크 + 퍼스트 블러드 + 개그 90% 설경구가 요즘 인상과는 비교되 안되게 앳된 모습이어서 충격. 이야기 내용 및 배경설정은 예상외로 꽤 무겁지만, 개그로서 그런 요소들을 승화시킨 작품. 주인공을 8년동안 감옥생활을 하게 만든 빵이 출소하고 나서 자신의 직업이 되어버린 건 아이러니; 요즘은 그냥, [올드보이]같은 영화보다 이런 걸 더 보게 되더라; 좀 잔인한 영화들 보면 [황해]가 생각나서 기분나빠짐.. 2. 도쿄 소나타(2008, 구로사와 키요시 作)

사토 타케루&아야세 하루카가 영화 첫 출연. '이 미스터리가 좋다!'상 수상작 '완전한 쿠비나가 료의 날'
제 9 회 '이 미스터리가 좋다!'(このミステリーがすごい!) 대상을 수상한 소설 '완전한 쿠비나가 료의 날'(完全なる首長竜の日)이, 사토 타케루&아야세 하루카 주연으로 영화화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토가 연기하는 코이치와 아야세가 연기하는 아츠미는 연인. 1년 전에 아츠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다가 혼수상태에 빠진 아츠미의 자살 이유를 찾아, 눈을 뜨게하기 위하여 코이치는 환자와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뇌 신경외과 의료의 일종 '센싱'에 의해 연인의 잠재 의식에 잠입한다. 아츠미의 잠재 의식에 잠입한 코이치는 아츠미로부터 "옛날에 내가 그린 쿠비나가 료의 그림을 찾아 달라."고 부탁받게 된다. 아츠미의 의식 아래에 들어가는 동안, 코이치는 이상한 광경을 종종 보게되고 혼란스러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