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팀 버튼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건물 입구.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물 왼쪽에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뱀, 과녁, 정신분열, 화살표, 위험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건물 오른쪽에는 스테인보이의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매표소도 팀 버튼 스타일입니다. 1층 입구에서 맞이하는 유령신부. 1층의 홀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조형물. 전구와 소년, 그리고 죄수를 합친 이미지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뒤통수에도 눈동자가 달려 있습니다. 전시장은 2층부터입니다. 내부는 촬영할 수 없어서 밖만 촬영했습니다. 2층벽을 장식하고 있는 팀 버튼의 작품 연표. 2층의 반대편 벽을 장식하고 있는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