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중숙계 [伯仲叔季] [伯:맏 백/仲:버금 중/叔:셋재 숙/季:끝 계] 형제의 차례. 伯은 맏이, 仲은 둘째, 叔은 셋째, 季는 막내. 백중숙계 [伯仲叔季] [伯:맏 백/仲:버금 중/叔:셋재 숙/季:끝 계] 형제의 차례. 伯은 맏이, 仲은 둘째, 叔은 셋째, 季는 막내. [출전]『예기(禮記)』 단궁상편(檀弓上篇) [내용] 어린애가 태어나면 3개월만에 이름을 짓고 20세가 되면 자를 짓는다. 50세가 되면 자 위에 백 중 등 형제의 순서를 나타내고, 죽으면 시호를 내린다. 이것이 주나라의 법도이다. 보통 백(伯)은 사람(人)중에서 머리가 하얀(白), 즉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을 일컫고, 중(仲)은 사람(人)중에서 가운데(中)을 뜻하.......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