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리틀싸이' 황민우 측, 악의적인 악플러 고소 '리틀싸이' 황민우 측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성 댓글과 관련 이를 유포한 누리꾼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내용은 황민우에 대한 무자비한 악플과 회사 홈페이지를 의도적으로 마비시킨 혐의다. 그에게 악플이 쏠린 배경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라는 이유가 많고, 이를 주도한 10여명 중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속사는 강경 대응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