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외주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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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에 대한 잡설
소설 1권만 봤고 이후는 애니만 봤으므로 애니 위주로. 후반부를 본 개인적 감상은 '깨끗이 정리했잖아? 뭐가 문제라는거야?' 네요. 쿄우스케 본인도 근친연애에 대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있고, 그럼에도 '기간한정연애'에서조차 자신을 좋아해준다는 여자아이들을 모두 거절하고 키리노를 선택했습니다. 키리노 자신도 '자기들 일이지만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걸로 봐서 근친연애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자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모의 결혼식의 키스 후 일단 보통의 남매사이로 돌아갔지요. 마지막 아키하바라 신에서 볼에 키스 장면이 있지만, 어쨌던 결말 부분의 쿄우스케-키리노는 그냥 남매 사이로 끝이에요. The End. 물론 이후 작가의 인터뷰에서 '입술에 하는게 더 좋았다' 라고 나온

오레이모 완결까지 봤습니다.
대략 정신이 멍해 진다. 이미 소설 네타 당해서 결말도 알고 봤는데도 정신이 멍해 지는 결말입니다. 전 애니볼 때, '그냥 머리를 비우고 즐기자'는 마인드로 보기 때문에, 웬만하면 잘 안까는데, 이건 대차게 까야겠습니다. 일단 근친 엔딩이라는게 정신이 멍해지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건 인정할 수 있는게 제목 자체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인 만큼, 이 작품은 키리노랑 이어져야 되는 건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쿠로네코나 아야세랑 이어지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만약 다른 캐릭터와 이어지는 엔딩이었으면, 지금 이상의 욕을 들어쳐먹으지 않을까 합니다. 즉 엔딩이란 결과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거기에 도달하는 과정입니다. 세상은 결과가 가장 중요할지 몰라도, 소설이나 애니와 같은 문학은 결과

오레이모 엔딩 1짤 요약
...뭐 이미 소설 누설은 어느정도 봤지만 그나저나 안경녀파로써 마나미 하악인데 키리노 이 애가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 까게 만들어야 하나 마나미를 그것도 안경쓴채로 때리다니 안경녀 모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