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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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아일랜드] 이다희 스타트
윤인완과 양경일의 만화 아일랜드가 드라마로 나온다길레 한번 봤습니다. 소마신화전기를 좋아했지만 이후 작품들은 다들 좀 보다 말았고 아일랜드도 보지 못했었던지라 드라마로만 접하게 되었는데, 아직 2편만 봤지만 제주도 판타지로 괜찮아 보이네요. 아직 떡밥이나 여러 풀릴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나름 액션이랑 좋은~ CG는 특출까진 아니지만 적당한~ 김남길도 원래 워낙 장르물에 잘 어울리고 차은우도 생각보다 깝치는(?)게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 돌문화공원 등 제주도가 많이 나와서 반가운데 그러고보니 아직도 여행 사진 정리를;; 알고보니 주변이 다 영능력자인 상황의 원미호 역인 이다희도 훤칠한 키와 미모로 차도녀 느낌이 좋았는데~ 생각보다 빙구미

조작된 도시, 2017
세련되게 잘 빠진 할리우드산 액션 범죄 영화들을 벤치마킹하려는 충무로의 노력. 하지만 과연 이게 최선인가. 얼마 전 보고 언급했던 것처럼, 도 몇몇 장면의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아예 대놓고 드러나는 영화다. 그래도 처럼 과하게 뻔뻔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 역시나 특정 장면 또는 쇼트들에서 다른 할리우드 영화들이 아른 거리고 있으니 뭐 더 말할 것은 없다고 본다. 문제는 개연성이다. 할리우드 액션 범죄 영화들 레퍼런스로 삼아 열심히 달려가는 것은 그렇다치자 이거야. 여기에 주인공이 아주 평범한 인물인 것 역시 괜찮다. 아니, 이건 오히려 맘에 드는 설정이다. 물론 왕년에 태권도 국가대표였는데 그게 평범한 거냐-라고 누군
[기묘한 가족] 웃픈 정재영표 웜바디스
시사회로 본 기묘한 가족입니다. 정재영은 영화 자체를 자신의 분위기로 만드는 특유의 쪼가 있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라 잘 누른 김씨 표류기나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같은 작품에서는 좋았지만 그대로 호랑이 등에 올라타버리면 애매한 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를 좋아하면서도 작품으로 나눠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배우입니다. 이번엔...나름 세련된 호랑이를 탔네요. 그런데 각그렌져같은 세련이랄까 호불호가 상당할 것 같은데 웜바디스를 뼈대로 일본영화풍에 한국화를 끼얹고 잘 볶았달까 솔직히 웜바디스가 2013년도 영화이고 노래라던가 좀;; 올드한 느낌이 많아서 그런지 상영관 분위기도 빵빵 터지진 않았지만 종합적으론 호였네요. 근데 힙한 B급이 아니라 촌스런 B급이라 흥행은 과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https://img.zoomtrend.com/2013/11/14/c0014543_5284375aa149c.jpg)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대세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보러갔던 롤러코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들을 좋아함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평점을 보니 역시나...... 배경이 일본이기도 하고 메인 히로인(?)이 일본 여성으로 일본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강한데(특히 택시 비행기 변환은 ㅎㄷ) 이게 군데군데 템포가 엇박자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아이템도 좋고 구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모아보면 좀 아쉽습니다. 중반의 반복은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확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많이 보진 못한 얼굴들 보는 재미는 있었네요. (배역보다보니 중앙대 사람들이 꽤 많네요;;) 개과천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