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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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츠보미의 키모치 152화. 미용실에서 직업이 뭐냐는 질문을 받을때
つぼみのきもち 늦잠자고 미용실 저는 스트레스 발산의 방법중 하나로 미용실을 찾습니다. 최소 월1회 앞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눈이 가려져 촬영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 그게 아니라도 따가워서 짜증납니다. 긴머리라 정기적으로 트리트먼트가 필요한데 의자에 오래앉아있는걸 잘 못하기에 이건 2,3개월에 한번씩 관리해줍니다. 애시당초 미용에 큰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없는 여자력을 쥐어짜 미용실을 다니고 있죠. 이 '다닌다'라는 행위는 귀차니스트인 저에게 발산은 커녕 스트레스가 쌓이는 행위. 그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미용실을 간다는건 트리트먼트가 아니라 앞머리를 자를때만 입니다. 앞머리를 자르러 갈때는 샴푸와 드라이어만 받습니다. 아침에 반드시 샤
츠보미의 키모치 146화. 나의 아르바이트 편력.(커피 레이디, 아동복 매장 점원)
つぼみのきもち 양키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인생 첫 아르바이트는 고등학교 2학년때였습니다. 다니던 여고가 체질에 안맞아 중퇴하고, 방송통신고등학교로 바꾼후 한가하게 지낼때였습니다. 소꿉친구였던 여자친구가 훌륭한 양키녀로 성장해 우연히 연락해왔습니다. "너 학교 안간다면서?" 시골이라 이런 정보는 금방 퍼집니다. "맞아, 학교 안가." "그럼 나 대신 알바 뛰어줄래? 나 임신해서 알바 못가." 이런 흐름으로 저의 아르바이트 결정되었습니다. 알바해야하는 곳은 작은 음식점. 낮에는 정식, 밤에는 일품요리, 술을 파는 개인가게였습니다. 저 이외에도 한명. 연하의 귀여운 양키녀가 알바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점장은 외출하기에 그녀는 몰래 튀김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지금 생
츠보미의 키모치 143화. 데뷔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つぼみのきもち 5년후의 나는!? 2021년 4월19일, 제가 AV에 출연한지 딱 15년이 되는 날입니다. 데뷔했을때는 설마 이렇게까지 오래 여배우 활동을 하게 될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엔 경험삼아 한작품만 출연하고 그만둘 생각었는데, 지금에 와선 대체 무슨 경험을 하자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아무튼 그때 저는 미래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사는데 온정신을 쏟아붓고 있지만요. 미래는 커녕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지조차 쉽게 결정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막상 그때가 되지 않으면 알수 없는거잖아요. 하지만 이런 성격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지난 15년중 절반은 촬영현장에 가서야 뭘 찍는지 알았거든요. 그래서 이 일을 계속해올 수
츠보미의 키모치 140화. 이사 완료! 지금 내가 가장 갖고싶은 것은?
つぼみのきもち 새집 창고사정. 2월부터 부산스러웠던 이사가 끝나고, 지금은 실내 배치만 남았습니다. 이사하기 전부터 검소하게 살았기에 제 물건은 그리많지 않습니다만, 수납장이 없다는 이유로 새집에서 방 하나를 창고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 방은 수많은 물건들이 계속 쌓여만 갑니다. 그야말로 냄새나는 돼지 우리 상태. 사실상 창고로 여겼기에에 물건이 어질러져 있어도, 생활 공간만 쾌적하면 됐지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가지러 갔을때마다 커다란 짐들을 피해가면서 그게 어디있었지, 이건 없다는 등 답없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할때 물건을 꽤 버린 반동 때문인지, 요즘은 자꾸 이것저것 사고 싶어집니다. 아직 수행이 부족한걸까요. 갖고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