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류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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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7, 아니 살류트 7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당 서기장에 취임하여 조금씩 해빙의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하던, 그러나 아직은 미소 양 초강대국이 전세계를 굳건하게 양분하고 있었던 냉전 말기의 1985년. 무인 상태로 임무 대기 중이었던 우주 정거장 살류트 7호의 전원과 통신이 갑자기 모두 끊긴다. 단순 사고인가? 아니면 미국이 일으킨 우주 전쟁인가? 그도 아니면 외계로부터의 공격인가? 원인을 규명하고 정거장과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이 직접 가볼 수밖에 없을 터, 그러나 복합 축회전을 시작한 정거장은 자동 도킹 시스템을 허용하지 않기에 지휘부는 최고 난도의 수동 도킹을 위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그러나 심리 문제로 비행 금지 처분을 받은 블라디미르 자니베코프를 호출하게 되는데... 별들의 도시 바이코누

다른건 몰라도, 살류트 7은
이장면 덕에 보러 갈 가치는 있습니다 -ㅅ-ㅋ 지구에서 별을 쏘아올리는 그런 몽환적인 느낌이기도 합죠 헤헤..

러시아 영화 살류트 7에 대한 짧은 감상평.
"그럼, 소련에서의 생활은 어땠는데?" "아내와, 딸내미, 축구, 사회주의를 건설함에 이바지 하고 있엇지..""듣기엔 정말 지루해 보이는데..""그럴지도... 하지만, 그렇게 사는것도 정말 좋았어." 2010년대 현대 러시아 영화는 초기 신생 러시아 시절의 영화랑은 역시 많이 달라졌다.. 라는 느낌을 지울순 없지만. (물론 그 당시에 영화들도 병맛같은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나쁜의미로 쓰레기들도 많았죠.) '레겐다 17', '바보', '에키파쉬'(더 크루) 이후로 "이건 정말 잘만들었군!" 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두개나 휙 하고 나왔기에. 러시아 영화 산업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작품은 애국심(...제 생각에는 애국심을 발휘할 소련이라는 나라가 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