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 칸코레와 함께 즐기고 있는 DOA5랍니다. 싸이클 머신에서 DOA5와 칸코레를 하면서 열심히(?) 패달을 밟으니 확실히 시간 가는것에 좀 둔해져서 생각보다 많이 밟을 수 있다랄까요? 책도 다시 봐야 하는데... 아무튼, 며칠 전에 또 새로운 코스튬이 나왔길래 당연히 마리 로즈와 호노카 것을 낼림 사서 입혀봤죠. 이번에는 마리보다 호노카 의상이 더 예쁘네요. 마리쪽은 솔직히 약간 갸우뚱... (뭔가 콜라보레이션 한 것 같은데 원작을 잘 모르니...) 안경 씌우기!!! 의상 예쁘게 잘 나왔어요. 그런데, 스크린샷을 아직 잘 못 찍겠어서... 눈이 반쯤 감기면 "얀데레"눈이... 무서워~ 참, 그리고 태그도 슬슬 해보기 시작했는데, 이쪽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