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관람한 그림들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여기 올린 작품 외에 많은 작품에 대해 사진을 찍었지만 그나마 유명한 작품을 중심으로 포스팅~ 난 작품의 내용 그런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눈에 많이 익었거나 책에서 많이 본 그림을 위주로 관람을 했다. 그림의 크기는 작품을 설명해주는 작은 설명서가 그림 옆에 있는데 보통 A4용지의 반정도 되는 사이즈기 때문에 그걸 고려한다면 대충 그림의 크기가 가늠될 것이다. 고갱의 작품~루소의 작품~ 쇠라의 작품~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인데 이 그림이 하나 밖게 없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시카고 미술관에 갔더니 어마어마하게 큰 그림이 있었다. 쇠라의 또 다른 서커스의 호객이라는 작품~ 고흐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