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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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프로듀서 스페셜 2: 프라이머리(Primary)
믿고 듣는 세련된 사운드 첫 곡 'On'부터 귀를 확 사로잡는다. 중량감이 각각 다른 전자음이 어우러져 몽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하이햇을 부각한 리듬이 댄서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미끈하면서도 흥겹다. 다음에 흐르는 'Baby'는 담백한 톤의 키보드와 전자드럼이 아닌 보통의 드럼으로 솔풀(soulful)한 느낌, 아날로그 질감을 전한다. 그러면서 신시사이저를 덧입혀 요즘의 맛도 구현했다. 초반부터 흡인력이 터진다. 2015년에 출시한 정규 2집 [2] 이후 꼭 2년 만에 다수의 곡을 꾸려 선보이는 EP [신인류]는 "역시 프라이머리!"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변함없이 근사한 사운드를 뽐낸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설렜던 남녀의 심정을 잘 그려 낸 타이틀곡 '~42'(물결사이), 마음에

가면 뒤의 가수들
이달 5일 첫선을 보인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노래 부르기를 소재로 하는 점은 기존에 나온 음악 경연 쇼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출연자들이 복면을 쓰고 나와 철저히 존재를 숨긴다는 설정으로 참신함을 어필했다. 얼굴을 가리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오롯이 노래에 집중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출연자가 누구인지 알아맞히려고 관심을 지속하게 된다. 방송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연예인들의 노래 실력은 신비감 덕에 더 극대화된다. 가면을 쓴 가수들은 사실 그리 낯설지 않다. 자신이 하는 음악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혹은 남들보다 두드러지기 위해 가면을 착용하고 대중 앞에 서는 뮤지션이 있어 왔기 때문이다. 로봇 헬멧으로 늘 얼굴을 가리는 Daft Punk, 귀여운 쥐 탈을 쓴 D
'무도I Got C''표절 확정 ㅋㅋㅋㅋㅋ '아메바컬쳐','프라이머리 뭐됐네요/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네덜란드 출신 가수 카로 에메랄드(Caro Emerald)가 가수 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0·최동훈)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카로 에메랄드는 15일(한국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한국 팬들을 위한 카로 에메랄드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카로 에메랄드는 "6주 간의 유럽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는 수 많은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을 받았다. 내 전화도 계속 울렸다"며 "모두가 말 하기를 내 음악이 어디에서나 들려온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매체들이 이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했다"며 "나는 아주 빨리 한국어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나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이 상황에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오픈케이스 공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오픈케이스를 공개한다. 지난 2일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본 공연은 올해 방영된 방송분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음원은 모든 온라인 음반 차트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가요제에서 대표적인 수혜곡은 거머리(프라이머리와 박명수)팀의 'I Got C'로, 표절 논란도 있었지만 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대변해줬다. 이어 방송에서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선사한 형용돈죵팀의 ‘해볼라고’와 김조한의 가세로 명품 R&B로 거듭난 하우두유둘의 ‘Please don't go my Girl'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반 트랙은 공연 순서대로 꾸며졌으며, 안쪽에는 각 팀의 화보와 가사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