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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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델타 노래가 장르 위에서 노는 작품

마크로스 델타 노래가 장르 위에서 노는 작품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10월 16일

초중반에는 꽤나 괜찮았던 작품이었지만 2쿨째 들어가더니 뭔가 미적미적대다가 막화에 몰아치듯 끝나버렸다. 일단 주인공들 삼각관계 정리는 여운 넘치게 끝났지만 이것만 가지고 좋게 보기에는 지금까지 벌려놓은 것들이 워낙 많다보니 아쉽다는 생각이 안든다는건 거짓말일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나 하고 생각해 보니깐 드는 생각은 어느 순간부터 생기기 시작한 노래 빠와 덕분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크로스는 원래 카와모리 쇼지가 이타노 찾아가서 발키리 디자인 보여주고서는 이거 나오는 로봇물 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떤가요 이야기 꺼내고서 시작한 작품이다. 그러다가 민메이를 아이돌 가수로 채용시키고 극장판에서 그 포텐을 터트린것. 작품에 불을 지른것은 노래지만 그 기반을 다져놓은건 뭐가 어찌됐던 SF거대로봇물이다. 그

도쿄 여행 전리품(?/지름) - Blu-ray 정리

도쿄 여행 전리품(?/지름) - Blu-ray 정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 다녀오면서 짊어지고 온 Blu-ray 들이네요.이번에는 대놓고 책이랑 Blu-ray 노린다고 하고 갔으니... 뭐... 대부분 철지난 지름이기에 그냥 한 방에 퉁 쳐봅니다.(언제는 뒷북 아니었냐마는 새삼스럽기는?) 일단, 기념품류를 제외한 순수 취미(?) 지름은 이정도네요. 짊어지고 들어오느라 좀 고생... 푸 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ARS NOVA - D.C. 역시 제 1목표는 타카오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였죠. 좀 더 찾아볼걸 바로 넙죽하고 질러버려서 좀 비싸게 산 감은 있지만, 그래도 제 1목표 달성해서 기쁘네요. 저 가운데 두꺼운 파란 건 당연히 극장판 2편 넣으라는 자리죠. (제 때 무사히 살 수 있을까?) 이렇게 꽤 두툼한 필름

마크로스 30

마크로스 30

마크로스 팬이라면 이미 다들 소장하고 계실 마크로스 30 초회한정판이 왔습니다. 이거 구하느라 30만원 정도 나간 것 같지만 orz...물건이 물건이니까요. 7월의 30주년 콘서트도 응모해놨으니 당첨되면 7월에 일본여행을^^; 생각해 보면 저의 덕질 입문작이 바로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십니까' 였습니다. 중학생 시절이었나..애니메이션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누님을 둔 친구가 누나 몰래 빌려준 비디오 테입(무자막)으로 보고 홀딱 반해 카세트 테입에 녹음해서 밤마다 소리로만 들었었죠. 지금도 대사들이 머리 속을 맴돕니다. 특히 3자대면신과 마지막의 클라우디아와 미사의 대화는 굉장히 인상적이라 다 외우고 있을 정도. 작년에 산 마크로스 블루레이 특전게임은 좀 별로였지만 이번에는 게임도 괜찮게 뽑혔다고 하니

마크로스 극장판

네타 엄청 많음. 극장판을 봤다. 티비판보다 훨 맘에든다. 1. 쉐릴은 왜 알토에게 목을 메나 (애정으로 가기까지의 당위성이 부족하다) 2. 쉐릴 초반의 강하고 당당한 캐릭터는 다 어디갔댜? 중후반 갈수록 현모양처+미저리가 따로없네... 3. 알토 유우부단이 짜증난다. 4. 알토가 맘을 정했으면 좋겠다.(양날개드립 개짜증) 5. 알토가 좀 더 영웅다웠으면 좋겠다. (은하 최고의 가희들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좀 더 활약하는 씬이 필요하다) 6. 알토가 여장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 (가부키 여장 떡밥이 그렇게 나왔는데 떡밥만 뿌리고 회수가 안됐자나) 7. 알토가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8. 그레이스가 악역을 할거라면 좀더 제대로 악역을 했으면 좋겠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