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트레스 14화 ㅠ 결국엔 이렇게 가버린 비트레스 14화! 인간과 경쟁을 하기 위한 코우카의 마지막은 경쟁이 아니라 인간과 HIE 사이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군요 HIE를 부시는 HIE... 이런 와중에 내가 레이시아를 잘 사용했다면 켄고가 잡혀가지않았을까?하며 자책만 하는 주인공... 레이시아는 님만의 그림을 제대로 그려주기만하면 다 해준다며 팩폭하며 은근히 방향성을 지정하고 있고말이죠 근데 이 레이시아의 목적성을 모르겠군요 다른 녀석들은 다 자신만의 생각대로 행동하며 세계의 변화 혹은 자기자신의 변화를 꽤하고 있는데 레이시아는 목적이 없고 오너에게 명령받은대로만 움직인다? 절대 그럴리는 없을거란 말이죠... 2.그랑크레스트 전기 17화 밀더가 왜케 땀을 흘리나 했는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