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성배전쟁 의 공지입니다 놀라는 아루루는 참 귀여워요 정말 귀여워요 누가 봐도 정말 귀여워요 뮷클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는 아루루도 좋지아니한가? 헉헉 아루루.. 냠냠 뭔가를 먹는 아루루도 귀엽구요.. 는 이게 최고제 헠헠 아룰 헠헠 아룰 외쳐 아룰 헠헠 시밤 존내 귀엽다 우리 발랄한 아루루도 참 귀엽지않나요 ^^? 딸을 보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루루를 귀여워해줍시다 여러분 잠에서 일어난 아루루는 귀엽긴한데 이건 너무 로리로 그려둔거같아. 뭐 어때 귀엽잖아!!!!!!! 나도 저기서 같이 자면 안될까여 헠헠 아루루..으앙..귀요미 마지막은 훈훈하게 아루루로 마무리 여러분 빨간 글씨로 복사하는게 아닌 애정을 담아 글을 쓰는겁니다 PS
키리츠구는 이런 멘붕을 무려 3번이나 당했으면서, 결국 얻은 게 하나도 없다는 게 인생 최대의 함정. 궁극적으로 우로부치 소설의 주인공이라는 게 최대의 불행. 근데 이거 2회로 만든 거에 꽤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많던데, 어쩔 수 없어요...안타깝게도 이 이야기는 키리츠구가 주인공이니까... 주인공 회상씬에 2화 쓰는 건 정상이잖아요. 였으면 좋겠지만 사실 주인공은 웨이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