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과거에 몇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개봉도 안 할 거라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에 관해서 별로 기대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지금처럼 국내 개봉이 확실하게 확정 된 것이 아주 반가운 상황은 아니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솔직히 제가 드래곤 볼 시리즈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들이 전혀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오히려 과거에 좀 짜증나는 기억의 일부로 남아 있었죠. 솔직히, 좀 놀랍긴 합니다. 개봉이 힘들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