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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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미국서부] 번외편: 잠깐 LA
1.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생각보다 아주 좋다.높은 산은 아니지만 반반하게 넓은 LA도심을 시야에 가리는 것 없이 마음껏 내려다볼 수 있다.밤이 되면 별빛처럼 불밝혀진 라라랜드로 변하겠지. 2. 그 유명한 헐리우드는 생각보다 별 볼일 없는 번잡한 스트리트처럼 보였다. 아마 거리를 가득 메운 이들도 헐리우드의 유명세에 이끌려 이 거리를 찾아왔을 테다.정신 없이 사람들 틈에 휩쓸려 바닥을 보며 걷다보면 금세 거리 끝에 다다른다. 3.듣던대로 LA는 따뜻한 곳이다.건물들은 낮고, 야자 가로수는 하늘하늘 바람을 타고 흐느적거린다.풍요롭고 여유있는 캘리포니아의 분위기와교통체증이 공존하는 대도시의 번잡함이 오묘하게 섞여있는 듯 하다. 4.LA는
2019년 새해 첫 일출을 가족이 함께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그리고, 데저트힐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작년에는 혼자 새해 일출 등산을 했었는데 (클릭!), 올해 2019년에는 가족이 함께 미국 LA의 일출 명소인 그리피스 천문대의 뒷산에 올라가기로 하고, 31일밤 자정도 되기 전에 모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새해의 첫 아침 여명이 밝아오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마천루 한 가운데에 '펩시콜라 빌딩'이 보인다...^^사진이 역광으로 적당히 어둡게 나와 모두 부시시한게 잘 표시가 나지 않아서 기념으로 한 장 올린다~ 작년 포스팅과 비교해서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지금 우리가 일출을 보려고 기다리는 곳은...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의 메인돔 동쪽 아래의 테라스이다. 일출 1시간 전에 천문대에 도착해야 뒷산에 올라가서 일출을 볼 수 있는데, 30분 전에 도착했더니 주차장이 이미 꽉 차서 겨우 주차를 하고 그냥 천문대에서 편하게 일출을 맞이하기로 했다.메인돔 옆으로는 바로 가까이에 헐리우드 대로(Hollywood Blvd)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가운데 보이는 빌딩들은 베벌리힐스 옆의 센츄리시티(Century City), 그리고 오른쪽 멀리 고층건물들이 보이는 곳은 UCLA가 있는 웨스트우드(Westwood) 지역이다.♪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제임스 딘이 영화를 찍었던 바로 그 구석(포스팅은 여기를 클릭)에서 2019년의 첫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블로그 방문하신 분들 모두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정말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의 2019년 1월 1일 아침 하늘이다.그 첫 햇살을 이용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찍어보는 가족의 그림자 사진 (feat. 쓰레기통) ^^천문대 앞마당으로 올라오니 하얀 헐리우드 사인(Hollywood Sign)이 보인다. 3년전에는 사인이 있는 저 산 꼭대기에 신년산행을 했었는데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내년에는 저 산 꼭대기에서 일출을 한 번...? 이렇게 해맞이를 잘 마치고 우리 가족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리 준비한 아침 도시락을 까먹고는 바로 1시간반 정도 10번 프리웨이를 동쪽으로 달렸다.그렇게 우리는 2019년에 이 주차타워를 첫번째로 이용하는 손님이 되었던 것이다! (지금 세그웨이를 타고 온 직원이 주차장 입구를 열어주고 있는 모습) 사실은, 오픈 1시간 전에 도착해서 30분 정도 바로 옆 모롱고 카지노에 들러서 새해운수를 살짝 테스트 해보고 다시 온 것이었다.이 곳은 새해 첫날 경건하게 방문하기에 어울리는 '쇼핑의 성지'인 데저트힐 프리미엄아울렛(Desert Hills Premium Outlets)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게 2016년 크리스마스 여행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때였으니까 정확히 2년만의 방문인데, 사진에 멀리 보이는 중앙통로 가운데에도 상점 건물이 들어선 것이 달라진 점이었다.2019년 새해 첫 쇼핑은 가볍게 프라다(PRADA)로 시작... 구경하는거야 뭐 얼마든지...^^다음은 구찌(GUCCI) 매장으로~ 3시간 전 쯤에 빨갛게 떠올랐던 2019년의 첫 태양이 벌써 동쪽 하늘 제법 높이 올라갔다. 사진 가운데 멀리 눈에 덮힌 샌하신토 산(Mt. San Jacinto)이 보이는데 '식스팩' 중의 하나인 저 산 정상을 올해 2019년에는 꼭 올라갈 수 있게 되기를~ (이 나이에 초콜릿 복근 만드는게 새해 목표라는 말이 아님. 식스팩에 대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이번 겨울시즌 블로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하나 없이 넘어갈 뻔 했는데, 이렇게 뒤늦게 데저트힐 아울렛에 세워진 트리 사진 한 장으로 면피를 하면서 우리 가족 새해 첫날의 이야기를 마친다. 다시 한 번...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A 여행 - 여행 라라랜드 배경, 그리피스천문대 & 주차장
LA 여행 - 여행 라라랜드 배경, 그리피스천문대 & 주차장영화 라라랜드 덕분에 더 유명해진 그리피스 천문대는 LA 전망을 보기에도 상당히 좋은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필수 방문지 중 한 곳으로 자주 언급된다. 워낙 인기있기 때문에 주말이나 일몰시간대에는 주차공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차들이 많지만, 그래도 많은 차량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LA 여행의 필수코스로 완벽히 자리잡은 느낌.그리피스 천문대 운영시간: 월~금 12:00~22:00, 토~일 10:00~22:00, 월 휴무입장료: 무료 / 행사있을 때는 별도의 입장료 바로 앞 주차장은 시간당 $4. 가격이 상당히 있지만 그래도 주차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대부분 1-2시간 내로 머무르다보니, 이정도는 낼만하다 생각하는 듯 싶다. 그릭 시어터는 공연이 없으면 무료이므로, 공연여부를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더 쉬운방법은 대쉬(DASH Observatory)를 타는 방법과, 우버나 리프트(헐리우드에서 약 $10 정도)를 타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이다. 렌터카가 있다면, 차량으로 오는게 가장 손쉽기는 하겠지만. 천문대 쪽에서 보이는 헐리우드 사인.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 그리피스 천문대는 LA의 풍경을 찍기에도 꽤 좋은 장소다. 얼마나 맑으냐에 따라서 보이는 시야가 꽤 차이나긴 하지만. 천문대로 가는 길. 천문대의 앞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하늘은 푸르렀지만, 다운타운쪽의 공기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도심은 트래픽 때문이려나? 그리피스 천문대는 트레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피스 천문대의 입장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손쉽게 입장이 가능하고, 그 주변으로도 이렇게 한바퀴 돌면서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광각으로 찍어본 LA시내 풍경. 가까이에 높은 산이 없는 굉장히 평평한 도시라는 것이 한 눈에 느껴진다. 그리피스 천문대 건물 뒤쪽의 넓은 공간. 정면에서 본 그리피스 천문대 건물. 주차장으로 걸어가면서 한장 더 찰칵.

trip of family reunion (6)
[28th. March. 2015. Saturday] 오늘은 가족들 다같이 이모집에 모여서 고기구워먹고 잡담하기로 한 날 게다가 저녁식사는 삐삐엄마의 이모할머니 가족께서 대접하신다고 하여 삐삐외할머니, 삐삐증조할머니는 그쪽가서 식사하시기로 했고. 이모부, 이모와 삐삐와 나는, 그리피스 천문대가 월-화는 휴무라길래 갈 날이 없을까싶어 천문대에 가기로 했다.사람들이 많을때는 산 중턱즈음부터 길을 막고 차 진입을 막아놓기 때문에 그즈음에 차를 세우고 걸어올라가야 하는데, 운좋게도 우린 끝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내려올때 보니 우리 이후의 차들은 그 중턱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정상까지 올라오는 비극적인 사태가...-_-뭔 이벤트가 있나 싶었는데, 그냥 관찰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