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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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47, 48차전 전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5월 28일

46차전 : 형용할 수 없는 빅 웨이브에 패디튼이 패일리보다도 더 나은 주간 투구결과를 보여주며 선발승을 했습니다. 타선의 빅웨이브도 계속 되었고, 양현종은 일찍 온 무더위에 두 경기 연속으로 녹는 모습. 신본기의 2할 정복이 가능할 것인가 궁금증이 생길 지경인 경기였습니다. 47차전 : 선발 박진형이 복날 개처럼 얻어맞으며 말아먹은 경기. 강동호의 탱킹으로 계투진을 아끼는 한 편, 타선은 어찌 7점은 내면서 아직 화력이 막히진 않았음을 보여줬습니다. 강동호는 선발 송승준의 등록을 위해 말소, 잠시 퓨처스에서 휴식 및 정비에 들어갑니다. 48차전 : 내국인 선발이 등판하여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면 반드시 블론으로 응징하고 만다는 롯데 필승조의 화려한 자뻑질의 끝은 윤길현의 무심한 듯 시크한 그랜드슬

2013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우승

2013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우승

ML江湖..|2013년 10월 31일

2013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영광은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돌아갔다. 갠적으로 '레싹' 팬이다보니 나름 감격이 아닐 수 없다. 2004년 10월, 86년 만에 밤비노의 저주를 풀어낸 이후, 3년 만에 월시 우승을 재탈환하더니, 이번엔 그 두 배인 6년이 걸렸다. 아메리칸리그 강자로 계속 수성해 왔지만, 몇 번의 굴곡을 겪은 끝에 작년에는 지구 최하위 팀으로 전락하며 수모를 겪기도 한 레싹. 하지만 올해는 일동 '털'로 대동단결하며 일찍감치 지구우승을 거머쥐며, 플레이오프에서 레싹만의 한방 야구와 안정된 투수력으로 우승했다. 세인트루이스를 4승2패로 누리고 홈 펜웨이파크에서 95년 만에 감격적인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게 된 것. 올시즌 자세한 전력이 어떻고를 떠나 팬으로써 정말 기쁜 일이라서,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