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의 웹툰인 문유가 4DX로 나와 원작은 못 봤지만 신선한 시도라 시사회로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한 화씩 공개되고 있긴 하지만 55분이란 상영시간에 맞춰 편집된 스토리는 조석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이기도 했고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다보니 아쉬운 시도였네요. 분명 인터스텔라나 마션같은 SF물로서 4DX에 잘 어울릴만한 소재와 시놉이긴 합니다만 6화까지만 본 상태에서만 봐도 꽤나 다른 작품이라 느껴질 정도라 애매합니다. 원작팬 대상이라고 하기엔 총집편같은 느낌으로 편집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대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도기적이고 작품을 심플하게 만들어버려, 짧은 웹툰이자 SF라는 좋은 테스트 시제품 모델일 수는 있겠지만 이걸 네이버웹툰측에서 과연
「パラサイト」など制作 韓国の映像制作会社 最新スタジオ公開 (닛폰 텔레비전) 트위터에서 지인에게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로 CJ ENM이 최근 새로 연 촬영 스튜디오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CJ ENM은 다수의 촬영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지만 서울과 연락망이 좋지 않고 규모가 작다보니 영화나 드라마에 따라 따로 임시 촬영장을 만들고 해체하는 일도 잦고, 최신 설비를 넣기 애매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번에 파주 스튜디오는 그런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로 나온 부분은 가상 스튜디오 입니다. 사실 처음에 지인에게 이 기사를 보았을 때는 그닥 큰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일본쪽에서 대단하다 하는 트윗을 보았지만 일본에도 소니 PLC 같은 곳이나 토호의 신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