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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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정말 이세상 안같았던 스위스 평소에 힘으로 필름을 감다가 필름을 찢어먹는일이 맞아서 유럽가서 조심한다고 살살 돌리다가 모든사진들이 겹쳐버렸다...슬프지만..ㅜ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맘에든다고 친구와 스스로 위안중


24. Yuanyang
오전 일곱시 눈을 부비며 일어나니 내리란다. 역전에서 훼이메이를 만나 숙소 체크인까지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짐을 던져놓고 밖으로 나와 동네 탐험을 시작했다. 이날의 산보는 안개 탐험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물기 가득한 공기 속에 모든것이 뿌옇고 흐리지만 아름다웠던 아침. 안개속에서 시종일관 길을 잃은 것 같고 두려웠지만 자꾸자꾸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싶어 발길을 멈출 수 없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