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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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네타?]너의 이름은.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7/e0086097_5870b2974562d.jpg)
[네타?]너의 이름은.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너의 이름은. 저도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목소리의 형태. 라는 전혀 다른 내용의 영화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내용을- 그나저나 10시 반 영화인데도 사람이 참 많더군요. 어찌됐든 신카이 감독님의 작품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였기에- 기대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론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뭐,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기에- 영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적당히 반전도 존재하고, 엔딩도 나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최후반부에- 사이다가 필요한 장면- 육교라던가- 육교라던가- 존재했지만-[하필 포카리를 샀다.] 다행히 커플 브레이킹은 없는 거

신카이 마코토 신작, "코토노하의 정원"
신카이 마코토의 2013년 신작 「코토노하의 정원」(言の葉の庭)... 「초속 5 cm」처럼 보는 이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스토리가 아니길 간절히 바라면서도 남자 얼굴이 가려진 포스터나 애플리카님의 감독 인터뷰 번역본, 그간 발표했던 작품의 경향을 고려하면 왠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극장에서 감상하고 나오면서 어떤 표정을 짓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사랑(孤悲)」을 끌어안고 있거나 끌어안았던 사람을 북돋워줄 수 있는 게 가능한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감독의 발언에 따른다면 현재로서는 「초속 5 cm」의 주인공처럼 달관 또는 해탈의 미소를 머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恋) ─── 사랑(愛)에 이르기 이전의, 고독하게 누군가를 희구할 수밖에 없는 감정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