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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DOS] 딕 트레이시 (Dick Tracy.1990)](https://img.zoomtrend.com/2018/05/15/b0007603_5afa8f9a1e938.jpg)
[DOS] 딕 트레이시 (Dick Tracy.1990)
1931년에 나온 동명의 만화를, 1990년에 터치스톤 픽쳐스(월트 디즈니의 자회사)에서 워렌 비티 감독이 영화로 만든 것을 베이스로 삼아 같은 해인 1990년에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Titus France SA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탐정 겸 형사 ‘딕 트레이시’가 악당 ‘빅 보이’와 갱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딕 트레이시는 만화가 원작이지만 1990년에 영화로 만들어진 이후로 관련 게임들이 줄지어 나왔었다. 디스틴티브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월트 디즈니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발매를 맡아서 액션+어드벤쳐의 복합장르 게임으로 아미가, MS-DOS

고전게임 고인돌2(Prehistoric2) 올클한 한국인 유저.
한때 고전게임계의 레전드 타이터스(Titus)사가 내놓은 명작 고인돌(Prehistoric) 시리즈. 원제 Prehistoric가 '선사시대의~'란 뜻이라서 선사시대라고 알려져 있기는 함. 보통 고인돌1과 고인돌2 중 어느 게 더 재미있었느냐에 대한 논쟁은 고전게임계의 주요 떡밥들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난 고인돌2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음. 뒤에 GBA로도 리메이크된 슈퍼패미콤용 고인돌(이쪽은 제목이 'Prehistoric Man')도 이쪽 고인돌2랑 비슷한데다 난 이것도 재미있게 해봐서. 고인돌1은 속편들하고 시스템이 여러가지로 상이해서 적응이 힘들더라. 보너스 스테이지 배경은 진짜 고전파 장잉정신의 결정체. 아무튼 제목 그대로 한국분 누가 유튜브에다 고인돌2 전 스테이지
고전게임 Titus Fox 약빨고 플레이하는 영상
해본 사람들은 다 알지. 이 게임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정작 그걸 생생히 기억하는 나조차 영상으로만 보면 이게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지 살짝 의문도 가긴 가는데. 진짜 더럽게 어려운 주제에 존나 잘하는 남이 하는 거 보기만 해서는 전혀 실감 안 나는 신기한 게임.(본 블로거는 4스테이지에서 운지함) 반대로 말하자면 영상의 플레이는 거의 묘기에 가까운 신컨이란 사실을 한번만 제대로 해봐도 다 알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냥 웃기게 생긴 노숙자들하고 싸우는 액션게임으로 보이지만 진짜 이거야말로 레알 호러게임. 자코들은 노숙자들 주제에 보스들보다도 더 애미리스함. 진짜 술병같은거 던져도 이게 다트인지 미사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 오죽하면 그냥 높은 데서 떨어져도 운지 안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