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아이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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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공포게임과 잠입액션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건 그냥 지나치기 힘든 떡밥이었다. 에일리언도 좋아했으니 금상첨화...이나 난이도 때문에 좀 망설였다. 잠입액션 장르는 각기 시스템과 AI구조가 다르다. 전에 Styx쓰면서 썼지만 AI구조는 잠입 스타일을 좌지우지하는데, 이를 분석하고 외우고 즐기기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거기에 소문으로 듣던 에일리언의 AI에 기겁을 하고 손을 안댈라고 쳤던 거다. 결국 그놈의 스팀 세일때문에 사서 해보긴 했다. 무섭지만 자존심때문에 보통을 놓고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피는 제대로 봄(...) 1. 에일리언 프랜차이즈 답게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AI만 쓰지않은 이유는 모델링, 애니메이션까지 겹쳐져 그 오브젝트 자체가 정말 대단한 재현율을 보여주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첫 소감
총 소감 : 지랄맞다 우선 이게 게임에 대한 진짜 총평이 아니라는 걸 먼저 전제하에 두고 쓴다. 첫 대면은 그래픽은 쩔어주는데 뭔가 이상해! 레벨4까지 진행하다보니 점점 고역이다. 잠입액션 게임 좋아하고 원래 무기 안 쓰는 도전도 즐겨서 진작에 단단히 마음가짐을 하고서 시작했는데, 할 수록 이벤트와 그래픽 빼고는 뭔가 즐겁지가 않다. 구체적으로는 뭔진 모르겠는데 재미없다. 우선 아웃라스트처럼 스피디하지 않아서 실망했다. 아웃라스트가 새벽의 저주라면 이건 그의 원조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느낌. 그냥 빨라도 상관없는데 그걸 길게 늘어뜨린 것 같다. 물론 서스펜스가 죽진 않는데, 그래도 너무 구시대느낌. 게임을 길게 늘인 이유는 대체로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에 그렇게 잡은 것 같다. 게임을 배운 이상
에일리언에게서 도망치기(PS4)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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