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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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 라이드 오어 다이> - 조금 흔한 맛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성공적인 스타일 교체
(2024/06/0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재밌게도 가장 최근에 나온 시리즈에 달렸던 국내 개봉명 부제 '라이드 오어 다이'를 고스란히 매달고 나온 신작입니다. 글의 서두부터 이게 공교로운 일이라며 주절거리는 이유는 사실 이 단순한 형사 버디 액션이었던 전작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참고한 게 바로 이 시리즈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되기 때문이지요. 특히 피를 나누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가족'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자극하고 그렇게 묶어 낸 하나의 마음을 이용해 협업을 완성하는 극.......
미즈 마블 SE01
이미 하이 판타지, 2차 세계대전물, 가족 코미디, 에스피오나지 등등으로 그 장르적 외연을 넓혀가고 있던 MCU. 이런 상황이다보니 10대 주인공으로 만든 하이틴 장르 하나 껴있어도 괜찮겠지 싶었다. 이미 10대 주인공으로 피터 파커가 존재 하고는 있지만, 어찌되었든 MCU의 피터 파커는 학교 안보다 그 밖 생활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은 반길 만한 기획이다. 게다가 MCU 최초 무슬림 수퍼히어로라니. 그 의미까지 챙겼어. 역시 PC의 수호자 디즈니 만세!! 근데 PC 개못함. 우선 좋은 점부터. 주인공을 연기한 이만 벨라니가 매력있다. 해외권에서는 연기력으로 까이기도 하는 모양이던데, 나로서는 하이틴 장르의 주인공으로서 그냥 저냥 꽤 귀엽지 않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