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실전개체 안뽑다가 이번 세대부터 엄청 쉬워져서 고오스를 시작으로 이브이, 불켜미 알까기에 이제 눈여아 만들려고 눈여아를 잔뜩 잡아놨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지금까지 실전 뽑은 사람은 어떤 정신으로 뽑았을까? 하는거... 진짜 2~3V에 성격 맞추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제 친구코드입니다. 0018-0540-2205 주로 밤에 출몰합니다. ㅎㅎ
뭐 한참전에 클리어 하긴했지만. 엄청 뒤늦게 인증. 그리고 스토리 진행중 얻은 마이카[국내명 오케이징] 이로치 풀숲에 들어가자마자 첫발견 오케이징이 이로치여서 매우 당황했죠. 레벨차이가 심하고 몬스터볼만 있어서 잡느라 약간 고생좀 한 기억이.... 여튼 첫 이로치가 6세대 포켓몬이어서 매우 기뻣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는 개굴닌자. 드특 겁쟁이 공제외 5V 하나 뽑아서 특공형으로 키우고있네요. 이번작은 암컷 몬스터볼 종류가 알에도 유전되어서 다이브 볼 실전 스타팅이!!!!!! 다만 개굴닌자 이로치가 검은색이라는 말을 듣고 고져스볼로. 암컷 부모용 하나 팔지도 모르겠습니다 OTL 하지만 이로치 실전은 나중. 다음은 뭘 뽑을까요....일단 이브이 파볼까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