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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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오락실을 평정한 격투게임 3대장
스트리트 파이터 (캡콤) 1987년에 나온 스파1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으나 2편부터 본격적으로 대전격투게임으로 90년대 초반 오락실을 평정. 더 킹 오브 파이터즈 (SNK) KOF 95부터 98까지 국내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파 시리즈와 2D 격투게임의 양대산맥을 구축 철권 (반다이 남코) 철권 2, 3의 히트 이후 태그 토너먼트가 90년대 후반부터 십수년간 PC방의 스타크래프트 1과 함께 국민게임이자 민속놀이로 군림. 제가 어릴적부터 동네 오락실을 통해 알게된 격투게임 시리즈 3대장입니다. 90년대에 오락실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죠. 특히 철권은 태그 토너먼트 이후로 4편이 부진했지만, 00년대 5, 6편까지 오락실.......

880~883. 캡콤 x SNK 크로스오버
이번 클리어 리스트는 2000년대 초, 캡콤과 SNK의 크로스오버 시리즈 입니다. 격투 게임의 황혼기에 두 회사가 서로의 캐릭터를 사용하기로 합의해서 만들어진 작품들이지요.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리스트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는 상이함을 밝힙니다. 캡콤 vs SNK - DC 최초의 크로스오버 작품. 캐릭터 선택 방식이 독특했는데, 캐릭터 레벨이 1~4로 나뉘어 있어서 4개의 슬롯을 채워넣는 방식이었지요. 따라서 4 vs 1의 대결도 되었습니다. 다만, 밸런스가 잘 맞지는 않았어요. 캡콤 vs SNK2 - PS2 캐릭터마다 레벨이 정해져있던 전작과 달리 캐릭터를 1~3명 자유롭게 선택 후 레벨을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엄청난 볼륨에 조.......

대전 감사합니다! 6권 중
6권에서는 드디어 결승전! 하얀백합 vs Alice의 대전입니다. 한권 내내 두 사람만 싸웁니다. 하지만... 로망이 가득하네요! 하얀 백합은 일반적인 유저들과 다른 형태의 플레이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다들 패턴을 파악하지 못해요. 그 원인은 게임을 항상 '혼자' 했기 때문. 누군가의 플레이를 참고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콤보와 패턴을 창작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플레이어인 것입니다. 그로인해 모두가 예상하는 방식과 다르게 움직이면서 의외성을 만들지요. 마치 초보자인 것 같은 움직임을 하는 상급자라는 형태가 됩니다. 격투게이머 분들이라면 이 말도 충분히 납득이 가실 것 같아요. 프로게이머들도 이렇게 말함. 남의 공략을 따.......

851~854. 블레이블루 시리즈
이번 시리즈는 4부작으로 완결된 블레이블루 시리즈 입니다. 여러 기기를 옮겨가며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리스트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 상이함을 밝힙니다. 블레이블루 캘러미티 트리거 - XBOX360 첫 이미지는 길티기어 짝퉁이었습니다. IP를 빼앗기고나서 비슷하게 만든 느낌. 캐릭터 구성도, 아트도, 세계관도 유사했으니까요. 물론 첫 느낌만 그랬다는 것. 캐릭터 개성을 살린 드라이브 공격이 특별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블레이블루 컨티뉴엄시프트 - PS3 스토리모드를 통해 본격 중2병 설정이 복잡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레기온모드가 생겨서 나름의 특징이 되었지요.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 PS4 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