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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츠보미의 키모치 210화. 앞으로의 생활을 진지하게 생각해본 결과
つぼみのきもち 식물 같은 생활 제 칼럼 연재의 수요는 분명 AV여배우 시절의 에피소드가 메인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슬슬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저는 아무런 목표도 예정도 없는 상황. 솔직히 말해 미래를 향한 모티베이션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목표를 크게 내걸고 달리는 타입도 아니고, AV도 어쩌다보니 체질에 맞았던거였습니다. 팍팍한 세상에 다시 몸과 마음을 노출하는게 무서워 현재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한번 틀어박히면 좀처럼 바깥에 나가지 않기에, 종종 실제 사람과 마주했을때 신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집안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는 나날입니다. 고양이(토로마루)의 배에 얼굴을 파묻거나, 부엌에서 집어 먹은 포
츠보미의 키모치 202화. 먼 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이상적인 생활을 보내며 생각하는 것
つぼみのきもち 집이 어딘지 모르겠다. 새로운 마을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졌기에, 드디어 주변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는 죄다 민가 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무것도 없냐면, 예를 들면 업자가 올 때, 전화가 와서 "거긴 대체 어떻게 가면 되는겁니까?"라고 물어볼 정도. 그래서 "편의점에서 올라와 절을 지나, 지나서~"라고 설명하면, "에? 거기 길 맞나요?"라고 말하십니다. 우체국에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 주소는 모르겠다면서 반송되기도;; 얼마전, 바이크 탄 배달원을 멈춰 세우고, "이 집입니다."라고 설명했더니, 그때부터 우편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람판도 "다음 사람은 산에 사는 사람일지도"라는 말을 들었고, 확실히 뒤에 산이 있
츠보미의 키모치 140화. 이사 완료! 지금 내가 가장 갖고싶은 것은?
つぼみのきもち 새집 창고사정. 2월부터 부산스러웠던 이사가 끝나고, 지금은 실내 배치만 남았습니다. 이사하기 전부터 검소하게 살았기에 제 물건은 그리많지 않습니다만, 수납장이 없다는 이유로 새집에서 방 하나를 창고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 방은 수많은 물건들이 계속 쌓여만 갑니다. 그야말로 냄새나는 돼지 우리 상태. 사실상 창고로 여겼기에에 물건이 어질러져 있어도, 생활 공간만 쾌적하면 됐지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가지러 갔을때마다 커다란 짐들을 피해가면서 그게 어디있었지, 이건 없다는 등 답없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할때 물건을 꽤 버린 반동 때문인지, 요즘은 자꾸 이것저것 사고 싶어집니다. 아직 수행이 부족한걸까요. 갖고 싶
츠보미의 키모치 135화. 그랜드 피아노를 샀습니다!
つぼみのきもち 꿈은 크게 지난달,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장 비싼 물건을 샀습니다. 계기는 이사였습니다. 작년말부터 사생활로 바빴고, 부득이한 사태도 잦아 새로운 집을 찾게 됐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이사는 설렙니다. 기왕이면 취미인 피아노를 마음껏 연주할 수 있는 방음실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저래 수소문하다 드디어 발견한 완벽방음 맨션. 어릴적에 사용했던 업라이트 피아노가 고향집에 있기에 보내달라고 부탁할 생각이었는데... 집주인과 집을 둘러보다 피아노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별 생각없이 "업라이트입니다."라고 답했죠. 그랬더니 집주인이 미소지으며 "그렇군요. 다른 입주자들은 전부 그랜드 피아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라이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