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CE-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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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한라수목원】 돌 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석위식구들
【한라수목원】 돌 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석위식구들 돌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잘 살아가고 있네요.큰 소나무가 있는 그늘의 돌무더기에 자리를 잡고비가 와도 가뭄이 들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고란초과의 식구들입니다. 세뿔석위 Pyrrosia hastata (Thunb.) Ching3~5갈래로 갈라지고중앙의 열편이 제일 크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마르면 가장자리가 말리고,근경은 짧게 뻗어서 모여서 자라는 모양새입니다. 포자낭군은 뒷면 전체에 퍼져붙습니다. 아래쪽 자갈 위에는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모양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석위 Pyrrosia lingua (Thunb.) Farw. 잎은 표면이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갈색털이 많아.......
【한라수목원】 향기를 뿜어내고 있지만~~제주백서향
【한라수목원】 향기를 뿜어내고 있지만~~제주백서향 엊그제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곱게 피어올랐습니다.팥꽃나무과의 제주백서향입니다.제주백서향 Daphne jejudoensis M.Kim 잎은 긴 타원형으로표면은 녹색을 띠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가지 끝에 백색의 꽃이 모여 달립니다.꽃받침통은 털이 없으며 끝부분이 4갈래로 갈라집니다. 열매는 5~6월에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어린가지는 적갈색을 띠다가 오래되면 갈색을 띠고, 피목이 발달해 있습니다.가지는 세갈래로 갈라집니다. 늘 푸른 작은키나무로제주도 산지의 반음지에 자생합니다.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지만사람들은 마스크로 차단시키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봄을 알리려.......
【한라수목원】 쭈글쭈글 해져가는 열매~~멀구슬나무
【한라수목원】 쭈글쭈글 해져가는 열매~~멀구슬나무 새들이 바쁘게 움직이다가 사람들의 소리에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아직까지 많은 열매를 매달고 있네요~멀구슬나무과의 멀구슬나무입니다.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 L. 5월에 연보랏빛으로 원뿔 모양 꽃차례를 하고 무더기로 피어나고,잎은 겹잎으로,많지 않은 가지인데도 온 나무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나무껍질은 암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지며,간결하게 가지를 만듭니다. 잎이 떨어진 자국과 그 속에서 나온 겨울눈이원숭이 얼굴(?)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열매가 쭈글쭈글해지면 씨앗을 싸고 있는 육즙이 달콤~해집니다.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오래도록 달려 있게 하려고지난 봄.......
【한라수목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포자들~~가는쇠고사리
【한라수목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포자들~~가는쇠고사리 양치식물원의 겨울은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다닥다닥 붙어 있는 포자들이 예쁘기만 합니다.관중과의 가는쇠고사리입니다.가는쇠고사리 Arachniodes aristata (G.Forst.) Tindale 잎의 표면은 반들거리고 작은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앞면 가운데에 홈이 져 있습니다. 잎모양은 긴 타원형으로 위로 갈수록 좁아져 뾰족해집니다. 포자낭군은 작은 잎에 두 줄로 달려 있고둥근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갈색의 비늘조각이 붙어있습니다. 늘 푸른 다년초 식물로제주도의 숲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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