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어보브소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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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애즈어보브소빌로우 엔드크레딧 영상
좀 호불호가 갈리며 사람 놀래키는데 있어 좀 추잡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취지는 아주 좋았던 영화. 그 영화의 엔드 크레딧인데, 반전과 주제가 암시되어 있어서 스포일러 주의를 먼저 썼다. 이것은 아마도, 이 감독의 신작인 이스케이프를 기념해서 올리는 것일지도. 사실 이 사람 차기 작품으로 이스케이프같은 작품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저 데블이나 애즈어보브..같은 오컬트 스릴러를 또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 왜냐하면 이전 작들은 호러치고는 쌈마이하지만, 영화적인 완성도는 스타일리시한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스케이프도 기대한 것이, 바로 애즈어보브...라는 작품 때문이다. 그래픽적인 부분이 아니라 거꾸로 된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것의 반전이 일어나는 순간

카타콤 : 금지된 구역
이전에 원제인 애즈어보브 소 빌로우라는 제목으로 리뷰를 쓴 바 있었는데, 당시때는 무작정 찬양론이라서 약간 엉망이었다. 그래서 다시 썼다. 아무튼 이제서야 제대로 된 해석이나 리뷰를 들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 할 것들이 통합되지 않아서 이슈별로 나눠서 쓰기로 했다. 스포일러도 있으나 그것은 마지막 이슈에 다룰 것이며, 드래그 해야 보이는 문장으로 설정할 것이니 드래그만 안하고 쭉 내리며 읽으면 스포일러 당할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1. 제목 번역? 애즈 어보브 소 빌로우란 제목은 어느 분 말마따나 매우 그로테스크한 제목이다. 사실 인시디어스만큼 짧고 강렬한 제목은 아니다. 호러틱하기 보다 철학적이라서. 게다가 긴게 좀 질질 끄는 느낌이다. 하지만 결말과 영화의 주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