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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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 드디어 나온다?

에헤, 드디어 시작했군요. 진짜로 나오긴 나오나 보군요. 레노버의 폴더블, 그러니까 접을 수 있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이야기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갤럭시Z 폴드2를 2배로 늘리고 키보드 따로 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가격은 2,499 달러(키보드, 펜 포함시 2,749). 일본 예판 가격은 세금 별도로 363,000 엔(키보드, 펜 포함). 미국 예판 사이트는 여기(링크) 어느 쪽이 됐건, 보통 사람이 구할만한 가격은 아닙니다. 갤럭시 폴드도 기존 스마트폰 가격의 두 배를 부르더니, 씽크패드 X1 폴드도 두 배를 부를 줄은 몰랐네요. 아참, 나중에 5G 모델도 나온다고 합니다. 가격은 다양하지만 SSD 용량과 OS 버전을 제외하면, 사양은 대체로

Lenovo ThinkPad P1 Gen 2

로꼬세상|2020년 5월 27일

어제 새로운 씽크패드가 도착한 기념으로 간단한 소감. 무게생각보다 가볍다. 유튜브 리뷰어들이 무게덕분에 휴대성이 좋을것 같다고 하는게 그냥 하는소리인줄 알았는데 기존 사용하던 Y50와 비교해보니 현저히 가볍다. 확실히 휴대성은 괜찮을듯. 디자인Y50과 동일한 레노버 특유의 검은바탕에 빨간색 엑센트가 가미된 컬러구성과 비슷한 재질로 인해 새로운 물건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진 않는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기교가 없이 기능에만 충실하다는 느낌의 담담한 디자인이 게이밍용 노트북 특유의 기교가 들어간 Y50과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심지어 덕지덕지 붙어있는 스티커들도 거의 없이 Intel XEON과 Color Calibrated 스티커 두개만 붙어있는게 마치 고수는 말로하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다. 그

레노버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 공개, 판매는 올해 안에?(ThinkPad X1 Fold)

레노버가 접는 노트북 실제품을 CES2020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 일단 화면을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펼친 상태 화면은 13.3인치, 여기에 약간 펴서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외장형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완전히 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용 방법은 세 가지 정도인 셈. 해상도는 약 2K이고, 디스플레이는 LG에서 만든 OLED 스크린이라고 합니다. 화면비는 4:3. 접은 다음 모습을 보면 약간 공간이 남긴 하지만, 사실상 완전히 접을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아니, 태블릿PC인가요. 아무튼 외장 키보드(Bluetooth Mini Fold Keyboard)를 올려놓고 쓰게되면, 꽤 귀여운 모습이 되긴

(스크롤 압박 주의)ThinkPad X1 Yoga 3세대 WWAN(LTE) 설치기

안녕하세요. 이전에 ThinkPad X1 Yoga 3세대가 출시 했을 때 LTE모델을 원했으나 당시엔 막 출시해서 그런지 LTE옵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빼고 CTO로 주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미련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셀룰러를 직접 설치해보기로 하고 안테나와 모뎀 매물이 뜰 때까지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아시다시피 비즈니스 계열 제품들은 네트워크 카드가 화이트리스트로 운영됩니다. 정해진 카드가 아니면 부팅조차 거부하죠.. ThinkPad X1 Yoga 3세대에는 Fibocomm L850-GL이라는 WWAN 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물이 올라오는건 hp용이고, ThinkPad용 매물은 잘 없더라고요.. 그래도 어찌어찌 모듈을 구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