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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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강릉~안동 (35北)

국도 여행; 강릉~안동 (35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11월 10일

올해들어 시간상의 문제로 성당 답사 위주의 단/중거리 라이딩에 치중하고 있는 가운데 간만의 장거리 투어이면서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박투어를 시즌 막바지에 감행하였습니다. 목표는 35번 국도의 북부 구간, 강릉에서 안동까지의 약 200 킬로미터 코스죠. 좀 무리하면 무박 코스로 돌파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자면 해떠있는 동안 줄창 달려야만 해야겠기에 코스 완주 후 안동에서 묵고 다음날 아침 일찍 돌아오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실은 올해 내내 기회를 노렸으나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어거지로--;; 아침에 다른 일을 하나 끝내야 했던데다 경기권 내내 동안 길지않은 제 라이딩 경력에 최악의 안개가 끼어 강릉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머리 위로 올라가고 있었으니, 이러나저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8월 12일

더위가 한 풀 꺾였...나요? 한낮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언제 그랬냐싶게 또 가을이 오겠죠. 나름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전국 국도 답사가 완결 직전에서 멈춰진 가운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최근의 것을 포스팅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작년 10월이니까 열 달 전이네요. 참 오래도 묵혔다;; 일단은 58번 국도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58번 국도는 청도 매전에서 김해 장유까지. 일단 매전삼거리에서 스타트! 그런데 이때 예정 시각에서 상당히 지체되고 있었기에; 밀양 시내를 지나 밀양천을 끼고 음달산을 건널 무렵이었을 겁니다. 넘어가는 햇빛에 반짝이는 천변 갈대밭이 무척 아름다웠건만 차를 세울 곳이 없어 사진은 이것밖에;; 중간 다 건너뛰고 간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