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다섯군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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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2주만에 4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2주만에 400만 돌파

'국제시장'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말보다 25.2% 증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142만 6천명, 누적 428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34억 2천만원입니다. 총제작비가 180억원에 달해서 손익분기점이 600만명이나 되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2주차까지의 흥행을 보면 걱정은 별로 크지 않을 기세로군요. 하지만 그거하고 별개로 이 영화가 아이맥스관까지 차지하는 건 개인적으로 좀.............. 2위는 범죄 액션 '기술자들'입니다.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 연출,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주연. 6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3천명, 한주간 142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1억원입니다. 주말관객과 주간관객수의 차이가 큰 것은 역시 크리스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크리스마스를 제압!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크리스마스를 제압!

북미 박스오피스는 '호빗 : 다섯 군대 전투'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 크리스마스 격전장을 제압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불과 24.3% 밖에 감소하지 않은 4142만 달러, 극장당 수익도 1만 689달러로 준수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6852만 달러. 여기에 해외 수익이 4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7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메가폰을 잡고 연출해서 화제가 된 '언브로큰'은 31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175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14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목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이 날의 수익을 합친 한주간의 수익은 총 4734만 달러. 첫날 이후에는 호빗에 밀렸지만 제작비

호빗: 다섯 군대 전투-아르웬 짝퉁만 없었어도 더 좋았을텐데

호빗: 다섯 군대 전투-아르웬 짝퉁만 없었어도 더 좋았을텐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12월 29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번 호빗 3편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일단락되네요. 실마릴리온이 있지만 그건 영상화하기에는 너무 어려워보이니 아마 안나올거같고.....시원섭섭합니다. 스마우그의 퇴갤부터 다섯군대의 전투까지 쉴새없이 전투신이 이어져 눈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드워프군대의 방진결집장면이라던가 그 방진을 뛰어넘어 오크에게 달려가는 엘프군대 장면은 굉장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네요. 근데 이 좋은 전투장면이 소린 참전이후 개인 무쌍장면으로 변해버리고 전투 전개과정은 뒷전이 되버려서 아쉬움....전투의 마무리도 짱센 독수리느님과 곰드루 한마리가 참전하면서 굉장히 싱겁게 끝나버렸고요. 오크인 아조그가 가장 전략적으로 전투하고 드워프 엘프 인간들은 그냥 막싸움하는건 덤. 캐릭터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호빗을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호빗을 누르고 1위

총제작비 18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국제시장'이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를 누르고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윤제균 감독 연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주연. 966개관을 잡고 몰아쳐서 첫주말 113만 9천명, 한주간 15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1억 2천만원을 기록. 출발은 좋습니다만 손익분기점이 600만명인 영화다 보니 한동안 추이를 지켜봐야할듯. 줄거리 :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