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 사태에 대한 해명 및 사설입니다 요약 1. 사보텐은 총판에게 압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물량은 부족하다. 2. 초회 특전은 받았다. 그러나 물량은 부족하다. 3. 이번 예판 논쟁을 일으킨 의도는 어디까지나 게임 유통의 흐름이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파우치 제작 단가를 따지면 이번 일만으로는 오히려 적자를 볼 수 있으며, 그래도 이런 식으로 소매점이 활로를 찾아 이득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4. 사보텐의 매장특전은 SCEK 담당자에게 구두로 허가를 맡은 마케팅이다. 이거 말고도 게임시장에서의 소매점의 포지션이라거나, 총판과 각 소매측의 태도라거나에 대해서 써놨는데 중요한 부분만 요약하자면 이상입니다. 사보텐이 100% 선이라고 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만 상황이 이렇게까지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