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레스
Posts
2 posts일본타선을 상대하기에는 불안하기만한 지오 곤잘레스.
wbc 푸에르토리코전에서 깔끔한 투구를 보여준 미국팀의 선발투수 지오 곤잘레스는 4강라운드에서 일본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투수다. 전통적으로 일본은 좌타자가 타선의 중심을 이루어왔던 팀이고 실제로 일본리그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타격생산성을 자랑하는 아베 신노스케도 좌타자다. 만일 일본과 미국이 맞붙게 되었을 때 지오 곤잘레스가 등판한다면 일본타선이 어떻게 공략할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지난 번 대회에서 일본팀은 오스왈트를 조기에 무너트렸지만 당시 그의 컨디션이 좋을 때의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오 곤잘레스의 경우 팀의 에이스 격인 디키가 컨디션 난조속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기에 더욱더 흥미롭다. 지오 곤잘레스의 투구스타일 자체는 일본타자들
아모레스 페로스; 그의 세 편의 연작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모레스 페로스 에밀리오 에체바리아,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고야 톨레도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나의 점수 : ★★★ 통칭 'Tres Amigos'라고 불리는 세 명의 유명 멕시코 감독 중 나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제일 덜 좋아한다. 그의 영화의 완성도가 낮다거나, 나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니고 그의 영화를 '싫어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나는 그들의 영화를 모두 좋아하고 그 안에 담긴 멕시코의 모습을 보며 환상에 젖을 때가 있다. 21그램, 바벨이 있기 전에 아모레스 페로스가 있었다. 나는 누군가에게서 이 영화의 제목인 Amores Perros가 Amor es Perros(사랑은 개들과 같다)의 의도적인 타이포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연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