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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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강제정모 후기
호무라 코스하신분한테 제 소품(...) 빌려드리고 찰칵. 근데 수전증 때문에 좀 흔들려서 찍혔네요도구를 탓하자. 잘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Q보다(생각해보니 좀 닮은 느낌이 드는데) 이쪽이 더 만족스러웠네요. 뭐, 멘붕 결말이라는 소문은 들었지만 솔직히 예상한 탓인지 몰라도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속편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에 희망(...)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아, 전 중간에 좀 많이 웃었습니다. 특히 큐베가.....이건 누설이니 자제하죠. 그나저나 블루레이 언제 나오려나, 그러고보니 이전 극장판도 아직 블루레이 안 샀는데.

메가미매거진 2012.12월호 - 오랜만에 지르는 물건.
메가미 매거진. 생전 처음으로 산 덕덕한 잡지였죠. 또한 훌륭한 핀업포스터 모음집이기도 합니다. 좋다고 마구 사댔지만 포스터 모음집임은 엄연한 사실(...) 며칠 전 교보에 들렀다가 오랜만에 메가미 매거진을 집어든 것도 예전의 기억이 되살아난 게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상 정기구독이라는 미명 아래 매달 열심히도 사댔죠. 어느새 '정기구독'에서 '관심 가면 사는' 잡지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눈이 가장 먼저 가는 모에계 잡지입니다. 지금도 일본잡지 코너를 스쳐지나갈 때 1순위로 보는 것이 냥타입 아니면 이거죠. 2012년 12월호 메가미 매거진. 이번 표지는 마마마. 큼직한 글자 '반역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