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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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그림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 | 내가 싫어질 때 읽어보면 어떨까](https://img.zoomtrend.com/2026/03/28/1774689470-SE-1d5861ce-1f5a-4115-9c6c-ef4699766174.jpg)
[그림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 | 내가 싫어질 때 읽어보면 어떨까
저희 집에는 '치즈덕' 쿠션이 하나 있습니다. 조카가 예전에 생일선물로 제게 준 것인데, 지금도 포근한 촉감 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치즈덕'은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인기있는 캐릭터로, 망충한 느낌으로 웃기면서도 나의 마음을 은근하게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터넷 서점을 뒤적이다가 관련 그림책들이 여럿 출간된 게 보였습니다. 순간 집에 있는 치즈덕 쿠션이 생각나서, 그림책 말고 만화책은 없나 살펴봤더니 2024년에 발간된 게 있더군요. 당시 초판으로 치즈덕 모형의 책갈피를 증정했는데... 가만 보니 당시 밥 먹으러 외출했다가 들렀던 작은 서점에서 이 책갈피가 동봉되어 포장.......

그림 에세이) 술꾼도시여자의 주류 생활 + 오늘의 인생 2-3
그림 에세이 술꾼도시여자의 주류 생활 + 오늘의 인생 2-3 미깡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시리즈의 '미깡' 작가가 쓴 술 만화 백과이다. 역시! 이 작가님은 술과는 떼려야 뗄 수가 없네 ㅎㅎ 사실 나는 이제 술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진 사람이고, 그전에 술을 좀 마실 때도 겨우 맥주 정도만 마셨기에 딱히 궁금한 소재는 아니었지만 작가님 특유의 위트를 기대하고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 신간 코너에 곱게 꽂혀 있었던 나름 새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서양술과 동양술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나름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다만, 작가님 스스로 밝혔다시피 전문적인 지.......
![[그림 에세이]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 몰랑이가 전하는 몰랑말랑한 응원](https://img.zoomtrend.com/2025/12/05/1764956986-SE-b9555660-26b5-43aa-97b6-3e1d1448d09f.jpg)
[그림 에세이]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 몰랑이가 전하는 몰랑말랑한 응원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그동안 갖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서점에서 몰랑이를 책으로 만나는 경우는, 대체로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책자라던가, 간단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책, 스티커북, 혹은 수 많은 사람이 그려진 그림에 몰랑이를 찾는 '찾아라~' 풍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랬는데... 이 '몰랑이'는 다릅니다.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몰랑이가 가득한 책. '몰랑이' 작가이신 윤혜지님이 그간 몰랑이를 그려오면서 안과 겉으로 느꼈던 마음의 조각들을 몰랑이 연주로 들려주는 책. 제가 산 책은 초판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앞쪽 면지에 작가님 사인이 인쇄.......

혹시 당신도? 좋은사람도감에서 만나는 다정한 순간들
혹시 당신도? 좋은사람도감에서 만나는 다정한 순간들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갑니다. 대중교통, 카페, 회사, 길거리에서. 그런데 가끔 누군가의 작은 행동 하나가 하루종일 마음을 따뜻하게해주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아기를 가정보육하면서, 여기저기 자주 외출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나돌기 때문에,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을까 걱정을 했었어요. 그러나 실제로 다녀보니 꽤 많은 배려를 받게 되더라고요.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건물에서 유아차를 대신 들어주는 사람, 오랫동안 문을 잡고 기다려주는 사람, 버스에서 웃으며 자리를 양보해주는 사람,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