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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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이 된 피를로, 독일의 봉쇄법은?

언터처블이 된 피를로, 독일의 봉쇄법은?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9일

이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그들이 막아야 할 절대적인 존재가 누구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카사노도 발로텔리도 아니다. 바로 십여년째 아주리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피를로다. 이 33살의 노장은 유로 2012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보란듯 입증했다. 현재 유로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핫한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단연 피를로다. 프란델리 체제하에서 피를로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더욱 커 보인다. 3-5-2, 4-3-1-2 등 다양한 전술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한자리가 있다면 바로 피를로의 처진 중앙 미드필더 위

독일 '중원 플랜B' 가능성을 보다

독일 '중원 플랜B' 가능성을 보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3일

뢰브의 실험은 독일이 그리스를 꺾고 4강에 오름으로써 일단 합격점을 줄수 있을것 같다. 독일이 그리스전 꺼내든 선발 카드는 다소 파격적이었다. 뢰브가 변화를 좀처럼 선호하지 않는 보수적 성향의 지도자라는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것도 선수 한둘의 변화가 아니라 공격 라인의 절반을 바꿨기에, 뢰브 딴에는 대대적인 쇄신인 셈이다. 그 변화는 독일이 수비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그리스를 상대로 4골을 뽑아내며 성공으로 귀결됐다. 뢰브의 과감함이 통했다. 독일은 메이저 대회서 검증되지 않은 '중원 플랜B'의 가능성을 봤다. 독일은 조별예선서 선보이지 않던 패를 3장이나 꺼내들었다. 기본 골격 4-2-3-1의 4선 중 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