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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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그레이트 월, 2016
엄청난 악평을 받는 영화길래 걱정하면서도 기대?했는데 그냥 머리 비우고 보기엔 나쁘지 않...으면서도 나빴던 영화. 확실히 장예모는 대규모 블록버스터 운용에 잘 안 맞는 감독인 것 같다. 과도한 국수주의적 내용, 그러니까 중국 뽕에 대한 문제. 놀랍게도 이 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 지금까지 수십년간 미국이 이 세상의 최전선에 서서 봉사하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그린 영화들이 좀 많았나. 오해는 마시라, 그래서 중국 뽕 영화도 참을 수 있다- 이런 뜻이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들은 다 자국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지 않나, 어느 정도는. 에서 한국인들이 지구를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이라는 것이다. 물론 21세기 들어 자국에 대해서도 비
그레이트 월 (2017) / 장예모
출처: IMP Awards 화약을 구하기 위해 중국에 온 영국 용병 윌리엄(맷 데이먼)은 [만리장성]의 한 관문에서 포로로 잡힌다. 관문을 지키는 병사들은 사람이 아닌 어떤 존재의 습격을 대비하고 있었고, 포로로 잡혀있다가 전투에 휘말린 윌리엄은 뛰어난 활약을 보여 포로에서 벗어나 손님 대접을 받는다. 영화 초반에 여러 전설 중 하나를 채택했다고 자기방어를 하고 있으나 근거를 알기는 어려운 [만리장성]의 기원을 놓고, 화약을 얻으러 온 서양인의 시선에서 그려낸 괴물 액션 영화. 어차피 가공의 괴물을 상대로 한 만큼 근거를 냉정하게 찾기는 어렵고 괴물 영화로써 개성이 살아있느냐가 중요할텐데, 이게 참 좀스럽다. 헐리웃 영화의 흔한 괴물을 가져다가 이리저리 섞어 파충류 비슷한 괴물을 만들어 놓고 영문을

#13. 새삼 다시 반한 루루
보는 순간 헉- 소리 나온 사진 날아가지 마요 정님시-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