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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 타카노부, 츠카나카 켄스케 간담회 및 팬미팅 후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박휘원 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 이전 대기시간동안은 진행자가 간단한 퀴즈와 몇가지 이벤트로 시작했습니다. 양재 센터의 홀 한 곳을 빌린 거라 상당히 큰 베너로 전시를 해두었더라구요 이후 간단한 인사말과 QNA 시간 그리고 퀴즈, 럭키 드로우 시간을 가지고 본편 사인회를 시작했습니다. 사인회전 25주년 로고 옆에서 사진 츠카나카 켄스케 프로듀서님과 테라다 타카노부 프로듀서님이 보이네요 먼저 츠카나카 켄스케 그 다음 테라다 타카노부 사인은 표지에 받았습니다. 매직이 마르는 시간이 있어 회장내에서 조금 대기했습니다. 사인회가 끝나고 사진을 한번 더 찍었습니다. 간담회 내용이나 기타 진행간의 Q&A에 있던 내용은 neosrw님 및 루리웹의 정보 게시판에도
슈로대에서 길리엄은 길리엄인가 기욤인가?
이 모든 것은 독일스런 무엇인가만 들어가면 독일어로 치환시킬려는 일본의 독일빠 슈로대유저와 이런 습성에서 맛있는 부분만 따먹을려고 하는 한국의 슈로대(?) 유저가 빗어내고 있는 소소한 참극이죠. 길리엄 예거Gilliam Yeager /ɡɪljəm/ /jɛːɡɐ/ 북미판 OG 기준으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걸 길리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무개들에 의해 강제로 바꿀때 생길 뿐입니다. Guilliam Jäger/ɡɪljom/ /jɛːɡɐ/ 귈리엄이고 기리엄이고 그런거 없고 기욤입니다. 기요세, 기요틴할때 그 기인거죠. 기욤 예거 그런데 스스로나 상대방이 기욤 혹은 길리엄보다 기욤에 가까운 무어로 말한 적이 있긴 하던가요? 없죠. 그러니까 쓸때없는 논란따위 필요없이 공식이 정한게
휴케바인에 대한 잡담
어느 위키에 휘커바인이라고 적힌건 근본 없는 이야기다. 학술갤같은데서 위키가지고 난동 부리는 위키공정러들때문에 오랫동안 위키는 멀리하고 있었지만 하여튼 결론만 말하자면 커는 정말 아니다. /커/가 아니라 /케/다. 현 시점에서 문제는 영어권에선 Huckebein이라고 적고 흇(흣~훗~흇)케바인이라고 걍 편한대로 부르고 있기 때문에 휘케바인은 콩글리쉬일 뿐이라는데 있다. 즉 u움라우트를 u로 적고 부르는 상황에서 본래 사용하는 일본 발음 기준과도 별 차이 없이 부합되고 있다. 즉 양놈들이 저글리쉬에 따라줬는데 우리만 아니라는거지. 그래서 휘라고 발음하는건 한국뿐이라는 넌센스가 발생한다. 물론 이번 결정이 공식에서 결정한거니 승리자는 휘케바인이다. 쭉 지나면 휘케바인이 정착되겠지. 그렇지만, 몇년

슈로대V의 야마토 2199에 대한 잡상
신작 슈로대에 등장할 예정인 야마토 2199의 원작인 우주전함 야마토의 모험적 주제를 공히 발전,승화시킨 것은 하록선장, 은하철도999입니다. 야마토2등등의 후속작이 계승했다고 보기엔 곤란할 정도로 하록과 999는 우수한 명작입니다. 이러하기에 명작의 그늘 아래 야마토의 타이틀을 걸고 나온 후속작들은 같은 레퍼토리를 열화반복재생산하는 그저 그런 타이틀에 머물 수 밖에 없던 물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뭐... 현 시점에서 원작을 평하자면 충격적일 정도로 근래의 SF문법과 많이 동떨어져 있는 고전입니다. 가만보면 항상 먼치킨이 튀어나고 개연성없이 멋대로 이야기가 풀려나갑니다. 가령 아무개가 이과천재일뿐 아니라 실은 초월적인 독고다이 지휘요원이라던가 식으로 일본화된 히어로물 패턴으로 가득합니다. 좀 더 곰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