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Posts
5 posts
우크라이나 키예프 키이우 표기 키이우의 유령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키이우 표기 키이우의 유령은! 여러모로 끔찍한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 나의 경우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에게 동정심이 드는 것이 예전에 나혼자 리비우(Lviv)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폴란드 바로 옆이라서 그때 버스타고 혼자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전쟁의 분위기 1도 없었고 현지인분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그때 받은 고마움이 있어서 지금의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욱 슬프고 크게 다가온다. 아직도 뉴스를 통해 서부 도시 리비우 모습 보면 마음 아프고 그렇다. 그러던 중 최근에 수도인 키예프가 점차 키이우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
우크라이나 미녀 실제로 많은가? 직접다녀온경험
우크라이나 미녀 실제로 많은가? 직접다녀온경험 예전에 이 낯선 나라를 다녀온 포스팅을 처음 작성했을때. 지금까지도 상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워낙 다녀온 사람이 거의 희박하니까...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실제 다녀온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후기나 방문기도 적은 편. 그러는 와중에 내가 쓴 글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저나 왜 그 해당글 댓글로 우크라이나 미녀가 정말로 많나요? 라는 식의 댓글을 남기는 몇몇 분들이 계신데. 물론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아마 검색해서 들어온듯 싶다. 예쁜여자가 많으면 뭐할라고... 하도 댓글이 계속 달리기에 아예 그냥 내가 실제로 느꼈던 부분들.......
키예프 여행 스탑오버로 할까 말까 하다 포기한썰
키예프 여행 스탑오버로 할까 말까 하다 포기한썰 그렇게 대단한 포스팅은 아님. 발트3국 에스토니아에 가야하는데 중간에 왜 우크라이나를 들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짧은 포스팅과 그 느낌에 대해 적어봄. 원래는 바르샤바에서 탈린으로 LOT폴란드항공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그 노선편 비행기가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급 허무. 여튼 쇼팽 공항의 LOT 클레임 센터를 찾아가 대체 노선을 강구했다. 직원이 말하길 그나마 빠른게 있는데 그거 우크라이나 들렀다 가는데 괜챦냐고 물어보길래, 혹시 Kiev? 라고 했더니, Yes! 이러더라. 최근에 리비우 다녀왔는지라 키예프 여행을 스탑오버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짧은 시간에 머리가 돌아가기.......

우크라이나·폴란드 여행기 1부: 키예프에 도착하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관문인 보리스필(Бориспіль Boryspil') 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은 한낮이었다. 밤에는 영하 15도로 내려가는 한겨울이었지만 지금은 햇볕이 들어 그런대로 견딜만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터미널에서 나와 버스 정류장에 가보니 안내문이 우크라이나어로만 써있었다. 폴란드와 유로 2012를 공동 개최하면서 대중교통에 영어 안내문을 많이 추가했다고 들었지만 여기에는 영어 안내문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어는 같은 동슬라브어군에 속하는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처럼 키릴 문자로 쓴다. 키릴 문자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무척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크라이나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였다. 처음 방문한 것은 2004년 여름으로 한 달 가까이 지내면서 수도 키예프와 동부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