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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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수도권 등산코스 명산 관악산 일출 산행 코스 및 주의사항

서울 및 수도권 등산코스 명산 관악산 일출 산행 코스 및 주의사항

서울 및 수도권 5대 명산아찔하게 솟아있는 암벽산에서 맞이하는 일출관악산 일출산행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금천구 그리고,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에 걸쳐 있는 수도권의 명산 관악산. 도심 곳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보니 주말이면 수많은 시민들이 산을 찾아 힐링을 하는데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실제 관악산은 상당히 험준한 산에 속합니다. 산 이름에 '악(岳)'이 들어가는 산은 '악!!'소리 나게 힘들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관악산의 악(岳) 역시도 바로 그 '악!!' 악(岳)이답니다. 다만,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매년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산길 노.......

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후편

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후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4월 22일

바위 틈에서 피어난 예쁜 산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낀다. 등산로 곳곳에서 진달래가 등산객을 반긴다. 등산로에서 내려다본 과천 방면. 6년 전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랐을 때는 과천에서 진입했다. 관악산의 랜드마크 연주암. 관악문에서 바라본 정상. 관악산의 랜드마크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니 연신 사진에 담게 된다. 관악산 정상 위를 날아가는 티웨이 항공 여객기. 남근을 연상케 하는 우뚝 선 바위가 많이 있다. 관악문 위에 앉아 있는 친구 준짱. 이날 등산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관악문 발견기라 하겠다. 우리는 능선길로 바위 위를 걷다 보니 관악문을 보지 못하고 지나

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전편

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전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4월 22일

봄비가 내리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사당역에서 친구 준짱과 만났다. 지난 송년회 때 소화도 시킬 겸 관악산에 올라 관음사 국기봉과 선유천 국기봉까지 다녀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 되었으니 이번에는 날씨 좋은 날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라보기로 한 것이다. 산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고운 자태를 뽐내느라 한창이었다. 황사 때문에 뿌옇기는 했지만 서울타워 너머로 도봉산까지 보일 정도로 화창한 날씨였다. 산에도 벚나무가 있었다. 등산로를 하얗게 물들인 벚꽃잎에서 운치가 느껴진다. 산벚나무의 벚꽃. 서울의 많은 산들이 그렇듯이 둘레길 구간은 걷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봉우리 위에 태극기가 펄럭인다. 관악산에는 11개의 국기봉이 있

네 시간에 담겨있는 네 가지 글자, 관악산 등산기

네 시간에 담겨있는 네 가지 글자, 관악산 등산기

지난 13일 화요일 관악산에 올랐다. 작년 청계산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 하는 산행이었다. 서원동에 사는 친구와 오전 10시 신림역 3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대 정문 전 정거장에서 내렸다.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와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경계에 있기때문에 등산로는 다양하다. 내가 선택한 등산코스는 호수공원을 지나 제4야영장과 연주암을 거쳐 정상인 연주대로 향하는 왕복 4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였다. 등산로 초반에는 비교적 이정표가 있어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제4야영장을 지나면서 이정표가 제대로 설치되어있지않아서 길을 찾기에 어려운 편이었다. 등산로는 중간까지 평지와 완만한 경사로 이어졌다. 길 옆에는 물줄기가 있었는데 요새 비가 안내려서인지 꽁꽁언 얼음 너머로 바닥이 보일 지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