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투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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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B : Return to Base, 2012

DID U MISS ME ?|2022년 6월 29일

과 에 이어 찾아본 영화. 그러다보니 애초부터 불리한 포지션. 아마 영화 스스로도 나에게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볼멘소리 하지 않았을까. 충무로의 블록버스터들이 그 옛날 할리우드의 흥행작들 노골적으로 따라하는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는 좀 심했지 싶다. 물론 그 고충은 이해한다. 전투기를 소재로 한 현대적인 액션 영화는 한국에 전무한 상황이었고, 그러다보니 레퍼런스로 1986년의 을 안 볼래야 안 볼 수는 없었을 것. 때문에 영화가 다루고 있는 전투기 조종석 내부의 상황이나 그걸 담아내는 방식, 전투기들 사이의 도그 파이트 묘사 등등은 과 유사하게 느껴지더라도 어느 정도는 관대히 봐줄 수가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고공액션은 볼만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9월 5일

감독;김동원 주연;정지훈,신세경,유준상정지훈이 입대전 마지막으로 찍은 작품으로써 이래저래 말도 많고탈도 많았던 가운데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날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해 입대한 정지훈이 입대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로써 말도 많고탈도 많았던 가운데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우려했던 거에 비하면볼만했다는 것이다.솔직히 그렇게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여러차례 제목도 바뀌고개봉일도 바뀌면서 완성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걱정 아닌

R2B : 리턴 투 베이스 보고 왔습니다.

R2B : 리턴 투 베이스 보고 왔습니다.

덕질의 의미|2012년 8월 24일

이 포스터 봤을 땐 이게 무슨 장난인가 했는데ㅋㅋ;;; 나름 열심히 만들었더군요. 라고 하면 뭔가 잘난척 하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이래뵈도 공군 출신에 전투기에 대한 정보도 나름대로 많이 본지라(교육계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근무하면서 봤던 비행기 부품 등이 나올 땐 왠지 모르게 반갑기도 하고 그랬네요.(비행단 근무였다면 더 반가웠을 듯) 근데 인기는 없는 건지 개봉한지 좀 된 건지 11시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러 갔는데 사람이 없어(...) 개인적으로 좀 잘 됐으면 하는 영화인데 말입니다. 전혀 기대도 안 했고 존재 자체도 얼마전에 알긴 했지만 보고 나니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꽤 재밌게 보고 나왔는데.. 흠. 스포일러 하기 전에 간단한 감상을 써보면 신세경

R2B - 리턴 투 베이스

R2B - 리턴 투 베이스

길게 쓸건 없어서 간단 간단하게 가보겠습니다. 초중반 쓸모없는 개그와 연애로 엄청 루즈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중 후반부터 진짜 내용이 시작되는데요.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전개도 맥이 딱 딱 끊어지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CG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D모 영화 제작 비용의 1/14로 D모 영화보다 훨씬 나은 것 같으니 아주 훌륭하다고 해야겠죠하지만 비행 씬은 너무 천편일률적인 구도였지 않나 싶습니다. 중요한 액션씬에서 급선회를 하거나 두 기체가 근접 교차하는 부분은 하나 같이 크로징된 화면에 기체가 지나가고나면, 화면이 흔들리는 묘사는 뱅크씬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고증도 많이 틀렸다는데, 저는 전투기는 전혀 모르니 그냥 패스할려고 했지만, 아주 중요한것 하나는 잘 했다는 생각이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