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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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극장판

네타 엄청 많음. 극장판을 봤다. 티비판보다 훨 맘에든다. 1. 쉐릴은 왜 알토에게 목을 메나 (애정으로 가기까지의 당위성이 부족하다) 2. 쉐릴 초반의 강하고 당당한 캐릭터는 다 어디갔댜? 중후반 갈수록 현모양처+미저리가 따로없네... 3. 알토 유우부단이 짜증난다. 4. 알토가 맘을 정했으면 좋겠다.(양날개드립 개짜증) 5. 알토가 좀 더 영웅다웠으면 좋겠다. (은하 최고의 가희들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좀 더 활약하는 씬이 필요하다) 6. 알토가 여장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 (가부키 여장 떡밥이 그렇게 나왔는데 떡밥만 뿌리고 회수가 안됐자나) 7. 알토가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8. 그레이스가 악역을 할거라면 좀더 제대로 악역을 했으면 좋겠다. 좀

너무 쉽게 흥분을 해

난 정말 쉽게 흥분하는거 같다. 어제 마크로스는 억한 심정에 정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봤는데 생각해보니 난 캐릭터에 너무 감정을 이입해서 보는거 같다. 특히 주인공 여캐. 란카쪽에... 정확히는 란카가 내가 되는건 아니고 란카의 언니쯤으로.... 알토가 쉐릴한테 얼굴붉힐때마다 쉐릴하고 잘될때마다 으악 짜증나 야 이자식! 이러면서 욕을하고 란카가 다시 알토 좋아하는 장면 나오면 야 란카야 그러지마 저놈은 나쁜놈이야 너보다 별거 없어 너는 다른남자 만날수있단말이야 엉엉 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보고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선 다보고 나니까 막 알토에 대한 증오가 폭발해서 내 잘난 동생의 맘을 훔쳐간 속빈 똥차쯤으로 받아들여지는거다... 글고 쉐릴도 친한 잘나가는 언니쯤으로 생각되서 아니 잘나가는 언니야, 언니는

마크로스프론티어

마크로스프론티어를 드디어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티비판 정주행을 끝냈다. 극장판도 곧 볼 예정.. 티비판 보면서 알토를 존나 욕했다. 미친놈 유우부단하기 짝이 없고 솔직히 너때문에 우주가 개판이 된거야 이 개자식아 너만 없었으면 우리 란카쨩이 노래를 처음으로 슬프게 불렀을 일도 없었을거고 거기서 일이 다 해결됐을거라고 진짜 알토 역할을 모르겠음 두 여자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사람 짜증나게 하고 그거 말고 뭐 있나? 하늘 잘 나는 비행사들은 너 말고도 많다고 이 재수없는놈아!!!!!!!!!!!! 게다가 뭐? 양날개? 찢어죽여도 모자랄 놈!!!!!!!!!!!!! 너 이새끼는 니 평생을 바쳐서 두 여자의 발닦개를 해도 모잘라 이 병신아 아 정말 이런 고자같은 색희가 다 있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