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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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Leafgreen|2017년 2월 3일

뉴스1 : 세계서 가장 영화관 자주 찾는 한국인, 7년 만에 발길 줄었다 (조선일보)뉴스2 : 극장가 '빅4' 배급사시대 저무나…관객 점유율 첫 50% 이하 (연합뉴스)뉴스3 : 난 ‘아가씨’를 111번 봤다 (한겨레) 2016년 들어서 한국 영화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상반기(1~6월) / 하반기(7~12월)로 나눴을 때 상반기의 영화 관람객 마이너스가 엄청나게 컸고(-10% 가까이 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오히려 2015년보다 증가(+8%)했는데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매출액 기준으로 하면 CGV(좌석차별제) / 롯데시네마-메가박스(영화비 인상)의 영화관람료 인상 행렬때문에 플러스 성장을 하기는 했는데, 관람객 기준으로입니다. 한국은 1998년 외환위기

『너의 이름은.』 한국 흥행기록 하나 추가

『너의 이름은.』 한국 흥행기록 하나 추가

Leafgreen|2017년 1월 31일

2017년 1월 30일 한국 박스오피스 마감통계가 잡히면서, 너의 이름은은 한국 관객 수가 342만 5,908명이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너의 이름은.』이 한국 영화 흥행사에 기록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한국 / 미국 영화 제외 흥행 1위 영화』라는 타이틀입니다. 기존에는 영국의 어바웃 타임(About Time, 339만 6,218명. 저도 봤는데 굉장한 명작이었지요)이 이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의 이름은(Your Name, 일본)이 342만 5,908명으로 이 기록을 뛰어 넘은 것입니다. 너의 이름은 위에는 이제 한국 영화와 미국 영화밖에 없습니다. 이번 설 연휴 때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사에서 공조 / 더킹 스크린 몰아주기를 하면서 다른 영화들이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Leafgreen|2017년 1월 29일

2016년 1학기 때 극장에서 보고(4월달) 오늘 가족들 설득해서 IPTV로 다시 본건데(4번째인가...) 그야말로 디즈니가 "우리는 앞으로 이런 작품 만들겠습니다"라고 보여준 '프로토타입'(속칭 '시범케이스')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실제로 디즈니에서는 주토피아를 내놓으면서 주토피아는 우리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렇게 말함) 어쩌라고.... 다른 애니메이션, 아니 실사영화 회사조차 이런 주토피아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그야말로 "'초격차(超隔差)'라는 건 이런 것, 내 경쟁자는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골든글로브는 이미 먹었고 아카데미는 당연히 먹는 거고 주토피아가 실사영화였으면 라라랜드랑 최소 6개 분야(최우수

설연휴가 절반이 지나갔는데

설연휴가 절반이 지나갔는데

Leafgreen|2017년 1월 28일

공조랑 더킹은 예매율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공조야 좌석점유율 40%대 나오니까 할 말 없지만 더킹은 좌석점유율 20%대인데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말고 뭐 있나 -_-;;;(정말 공조랑 더킹은 신기하리만치 예매율이랑 좌석점유율이랑 똑같음)(모아나 / 레지던트이블 /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 / 터닝메카드 모두 좌석점유율 30%대 중후반으로 포화상태. 특히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는 심야상영이 많아서 평균 깎아먹는거 생각하면 머...) 더킹 상영관 절반 빼서 3~10위에다가 하나씩만 나눠줘도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