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작품은 정말 고민 되는 물건입니다. 보고는 싶은데, 제가 정말 시간 낼 수 없는 주간에 딱 들어가 있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정말 영화가 폭주하는 7월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상황이 너무 좋지 않기는 합니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게 자그마치 개봉 4주 전인데,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이미 거의 확정 된 상황이기까지 해서 말이죠. 물론 잘 해결 하면 그래도 어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저는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큐멘터리라 예고편에 뭐가 많지 않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