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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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드래곤 글레이브가 레지나를 선택한 이유
39화를 처음에 볼때, 프리큐어 3신기라는 것이 왜 레지나란 악역을 골랐을까? 라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레지나 그녀 자체가 두근두근 프리큐어의 가장 큰 떡밥이라 그려려니 했지만, 한번 더 보니까 이해가 가는게, 일단 레지나에겐 사랑이 있습니다. 자기 아버지 킹 지코츄에 대한 사랑이죠. 레지나의 진정한 정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킹 지코츄가 진짜 레지나의 아버지라고 가정한다면, 미라클 드래곤 글레이브는 레지나의 사랑, 즉 자기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프리큐어들의 사랑보다 지극하기 때문에 레지나를 선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역으로 프리큐어들이(특히 마나) 레지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쪽이죠. 프리큐어들에게 있어서 킹 지코츄는 무너뜨려야 할 최종보스 그 이상 이

<맨 오브 스틸> - 조ㅅ-드의 눈물겨운 사랑
(스포?가 있을지도?) 시작은 멸망 직전의 크립톤 행성. 조ㅅ-드 장군은 평소 짝사랑하던 조-엘에게 크립톤을 구하자는 미끼로, '너와 나의 혈통'의 보존을 제안합니다. 조-엘의 등짝을 보기를 원하는, 그런 조ㅅ-드의 사랑이 거북한 조-엘은 도망쳐서 아들을 지구로 보내려고 하고, 뒤쫓아온 조ㅅ-드는 조-엘이 이미 여자와 애까지 본 사이란 배신감에, 나의 것이 되지 않으면 없애버리리라, 란 심정으로 조-엘을 파.괘.하고, 외칩니다. "네 아들이 안전하다고 믿는거냐? 내가 반드시 그 애를 찾아서 등짝을 보겠어!" 조-엘을 손에 넣지 못한 조ㅅ-드는 조-엘을 닮은 그의 아들로서 조-엘을 대신하려고 하는데... 이미 여자와의 썸씽이 있어 스스로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헷갈리는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