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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교토] 다시 가본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https://img.zoomtrend.com/2015/02/09/e0004635_54d7410646f8c.jpg)
[교토] 다시 가본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는 2007년인가...간사이 여행 때도 가본 적 있었다만, 아무래도 포스팅한 기록은 없는 것 같다. 사진과 같이 도리이(신사로 들어가는 문 같은 것)가 끝없이 펼쳐지는 모습이 장관인 곳...이지만, 당시에는 시간에 쫓겨 대강 보고 온 기억밖에는 없었다. 이번에 가보고 그때를 상기해 보면 사진의 '센본도리이(도리이가 천 개라는 뜻이다)'만 둘러보고 바로 돌아 나왔었던 것 같다. 사실 이 '센본도리이'가 후시미이나리 신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고, 돌이켜보면 부족한 시간에 적절하게 하이라이트만 보고 돌아왔었던 것. 당시에 시간이 부족했던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33-34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지쳐 있었던 것. 겉뿐만 아니라 속도 지쳐 있었던 건지 후시미이나리로 이동하는 중 갑자기 속

교토 기타노텐만구와 하츠텐진
마츠리날의 키타노텐만구. 길 양쪽의 노점과 사람들로 붐벼 지나가기조차 쉽지 않다. 이 텐만구는 학문의 신 스기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 곳이다. 후쿠오카에도 유명한 다자이후 텐만구가 있는데 똑같은 신을 모신 곳. 사실 일본 전국에 수많은 텐만구가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곳들은 역사가 깊은 곳이라 더욱 유명한 것. 이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생일이 6월 25일인 것에서 매월 25일 여기서 제사가(縁日, 학문의 신을 모시는 제례 같은 모양) 있다 한다. 1월 25일은 그 첫날이라 하여 하츠텐진(初天神)이라 불리운다(참고 : 기타노텐만구 홈페이지). 특히 올해 이날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사실은 반쯤 케이온 성지순례로 간 건데 어떻게 마츠리날에 걸리고 말았다. 이곳에서 모시는 신이

